[OSEN=손용호 기자] SBS 월화드라마 '괜찮아 아빠 딸'의 제작보고회가 18일 주연배우 문채원 이동해(슈주) 이희진 최자혜 강민혁(씨엔블루) 등이 참석한 가운데 SBS 목동 사옥에서 열렸다. 대기업 간부에서 졸지에 자식들의 신세를
[OSEN=최나영 기자] 그룹 2NE1(씨엘, 박봄, 산다라박, 공민지)이 오는 20일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을 끝으로 이번 정규 1집 앨범 활동을 마무리한다. 지난 9월 12일 SBS '인기가요'에서 첫 컴백 무대를 갖고 활동을 재개한 2NE1은 정규 1집
[OSEN=부산, 고용준 기자]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에 돌풍을 몰고 온 신개념 동작인식게임 '키넥트'가 지스타를 통해 한국에 론칭됐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18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된 지스타2010에서 톱스타 장혁과 함께 키넥트 론칭행사를 진행했다. 톱스타
[OSEN=광저우,김영민 기자] 18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야구장에서 열린 제16회 광저우 아시아경기 한국-중국 야구 준결승 경기 한국 세번째 투수로 구원등판한 송은범이 공을 뿌리고 있다. / ajyoung@osen.co.kr
[OSEN=전성민 기자] 한진섭(29,충남체육회)이 50m 소총 3자세 개인전서 금메달을 따내며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서 대회 3관왕에 올랐다. 한진섭은 18일 오전 광저우 아오티 사격장에서 열린 남자 50m 소총3자세 개인전서 예선 1169점, 결선서 1
LA오토쇼 친환경 모델 대거 참가 [ 데일리카/OSEN= 박봉균 기자 ] 볼보는 오는 19일 미국 로스엔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LA오토쇼에서 엔진대신 공기로 달리는 미래차 '에어 모션 콘셉트카'를 첫 공개한다.볼보
[OSEN=광저우,김영민 기자] 18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야구장에서 열린 제16회 광저우 아시아경기 한국-중국 야구 준결승 경기 7회말 2사 1,2루 이대호 1타점 적시타때 2루 주자 추신수 득점을 올리며 덕아웃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 ajyoung@osen.co.kr
[OSEN=최나영 기자] 가수 더원이 소녀시대 멤버 태연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더원은 18일 자신의 트위터을 통해 태연에 대한 자랑스럽고 애틋한 마음을 내비쳤다.더원은 "어느덧 노래를 좋아하고 사랑하던 아이에서. 자기만에. 목소리를 가진. 멋진 가수가 되어
[OSEN=손용호 기자] SBS 월화드라마 '괜찮아 아빠 딸'의 제작보고회가 18일 주연배우 문채원 이동해(슈주) 이희진 최자혜 강민혁(씨엔블루) 등이 참석한 가운데 SBS 목동 사옥에서 열렸다. 대기업 간부에서 졸지에 자식들의 신세를 져아
[OSEN=광저우,김영민 기자] 18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야구장에서 열린 제16회 광저우 아시아경기 한국-중국 야구 준결승 경기 7회말 2사 1,2루 이대호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 ajyoung@osen.co.kr
[OSEN=손용호 기자] SBS 월화드라마 '괜찮아 아빠 딸'의 제작보고회가 18일 주연배우 박인환 문채원 이동해(슈주) 이희진 최자혜 강민혁(씨엔블루) 등이 참석한 가운데 SBS 목동 사옥에서 열렸다. 대기업 간부에서 졸지에 자식들의 신세를 져
[OSEN=조경이] 미스코리아 출신 연예인 이하늬가 “로맨틱한 프러포즈를 받고 싶다”고 밝혀 화제다. 여성 라이프스타일 채널 올’리브의 <She’s O’live-이하늬의 My Sweet Canada>(이하 '쉬즈 올’리브')를 통해 떠난 캐나다 여
[OSEN=광저우,김영민 기자] 18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야구장에서 열린 제16회 광저우 아시아경기 한국-중국 야구 준결승 경기 7회초 윤석민 왕초우에게 홈런 폴대를 살짝 빚겨나가는 파울타구를 허용한뒤 투구 준비를 하고 있다. / ajyoung@osen.co.kr
[OSEN=조경이 기자] ‘괴물 같은 영화’, ‘기발한 발상에 압도적 비주얼’ 등의 찬사와 뜨거운 관심 속에 11월 10일 개봉, 개봉 첫 주 100만 관객을 돌파한 <초능력자>의 개봉 2주차 흥행은 고수가 책임진다. 11월 21일 일요일, 다른 작품의 촬영이 한창
[OSEN=광저우,김영민 기자] 18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야구장에서 열린 제16회 광저우 아시아경기 한국-중국 야구 준결승 경기 7회 팀 두번째 투수로 등판한 윤석민이 공을 뿌리고 있다./ ajyoung@osen.co.kr
한소희-전종서, 손 꼭 잡고 레드카펫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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