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광저우,지형준 기자] 18일 오후 중국 광저우 광둥체육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태권도 여자 57kg급 16강 경기에서 이성혜가 발차기 공격을 성공시키고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광저우,김영민 기자] 18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야구장에서 열린 제16회 광저우 아시아경기 한국-중국 야구 준결승 경기 2회말 1사 2,3루 박경완 2타점 적시타때 김현수, 강정호 득점을 올리며 덕아웃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ajyoung@osen.co.kr
[OSEN=논산, 윤가이 기자] 배우 강동원이 오늘(18일) 오전 극비리에 군 입대 했다.강동원은 이날 오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했다. 4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후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할 예정이다. 강동원은 습관성 어깨 탈구로 인해 4급 판정을
[OSEN=광저우,김영민 기자] 18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야구장에서 열린 제16회 광저우 아시아경기 한국-중국 야구 준결승 경기 2회말 1사 2,3루 박경완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1루 윤영환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 ajyoung@osen.co.kr
[OSEN=광저우,지형준 기자] 18일 오후 중국 광저우 광둥체육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태권도 여자 57kg급 16강 경기에서 이성혜가 발차기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광저우,지형준 기자] 18일 오후 중국 광저우 광둥체육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태권도 여자 57kg급 16강 경기에서 앞서 이성혜가 코칭스태프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허종호 기자] 한국 여자조정 대표팀이 은메달 1개를 추가했다.한국은 18일 중국 광저우 국제 조정센터서 열린 광저우 아시안게임 조정 여자 무타포어 결선에서 이은혜(24) 라혜미(19) 김아름(24) 김가영(23, 이상 부산항만공사)이 출전, 6분 56초 90을 기록하
[OSEN=광저우,김영민 기자] 18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야구장에서 열린 제16회 광저우 아시아경기 한국-중국 야구 준결승 경기 2회초 1사 중국의 내야플라이를 정근우가 아웃처리시키고 있다. / ajyoung@osen.co.kr
[OSEN=윤가이 기자] 군입대 한 그룹 V.O.S 멤버 최현준이 "이제 정말 군인이 되어가는 것 같다"고 입대 소감을 밝혔다. 최현준은 이날 오후 1시,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했다. 4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이후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할 예정이다.
[OSEN=전성민 기자]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서 최고의 효자 종목으로 떠오른 사격에서 11번째 금빛 총성이 울려 퍼졌다. 김종현(25,창원시청), 이현태(33,KT), 한진섭(29,충남체육회)이 팀을 이룬 한국사격은 18일 오전 광저우 아오티 사격장에서 열린 남자 50m
[OSEN=광저우,김영민 기자] 18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야구장에서 열린 제16회 광저우 아시아경기 한국-중국 야구 준결승 경기 1회말 1사 1루 추신수 볼넷으로 진루하고 있다. / ajyoung@osen.co.kr
[OSEN=광저우,김영민 기자] 18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야구장에서 열린 제16회 광저우 아시아경기 한국-중국 야구 준결승 경기 1회말 1사 1,2루 김태균 내야땅볼때 1루 주자 추신수 2루에서 포스아웃 병살아웃 처리되고 있다./ajyoung@osen.co.kr
[OSEN=광저우,김영민 기자] 18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야구장에서 열린 제16회 광저우 아시아경기 한국-중국 야구 준결승 경기에서 한국야구위원회 유영구 시구를 마친뒤 박경완 선수로 부터 공을 건네받고 있다./ajyoung@osen.co.kr
[OSEN=광저우,지형준 기자] 18일 오후 중국 광저우 광둥체육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태권도 여자 57kg급 16강 경기에서 이성혜가 발차기 공격을 성공시키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광저우 대표팀 주장 봉중근이 미투데이에서 진행하고 있는 '봉중근 선수에게 물어보세요(http://me2day.net/theme/me2gether/bong_qna)' 코너를 통해 광저우 아시안 게임 한국 야구 대표팀에 대한 미투데이 친
[OSEN=광저우,김영민 기자] 18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야구장에서 열린 제16회 광저우 아시아경기 한국-중국 야구 준결승 경기에서 한국 선발 양현종이 공을 뿌리고 있다. /ajyoung@osen.co.kr
[OSEN=광저우,김영민 기자] 18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야구장에서 열린 제16회 광저우 아시아경기 한국-중국 야구 준결승 경기에서 한국야구윈원회 유영구 총재가 시구를 하고 있다.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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