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영민 기자] 2010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1일 오후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골든포토 부문을 수상한 삼성 라이온즈 양준혁이 수상소감을 이야기하고 있다./ ajyoung@osen.co.kr
[OSEN=지형준 기자] '2010 골든 글러브 시상식'이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KBO 유영구 총재가 광저우 아시안게임 조범현 감독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김영민 기자] 2010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1일 오후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한국야구위원회 유영구 총재가 KIA 타이거즈 조범현 감독에게 공로상을 시상 하고 있다./ ajyoung@osen.co.kr
[OSEN=지형준 기자] '2010 골든 글러브 시상식'이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사랑의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LG 봉중근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김영민 기자] 2010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1일 오후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지명타자 부문을 수상한 롯데 자이언츠 홍성흔이 무대에 오르며 인사를 하고 있다./ ajyoung@osen.co.kr
[OSEN=지형준 기자] '2010 골든 글러브 시상식'이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지명타자 부문을 수상한 롯데 홍성흔이 아내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며 미소짓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김영민 기자] 2010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1일 오후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시상장로 나온 탤런트 민효린이 축하 꽃다발이 옷에 걸리자 선동렬, 김경문 감독이 황급히 고쳐주고 있다./ ajyoung@osen.co.kr
[OSEN=지형준 기자] '2010 골든 글러브 시상식'이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두산 김현수가 객석에 앉아 하품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강필주 기자]올해 황금장갑의 가장 박빙 승부는 포수 부문이었다. SK 와이번스 박경완(38)이 역대 초박빙 타이 기록에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박경완은 11일 오후 3시 코엑스 컨벤션센터 3층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OSEN=지형준 기자] '2010 골든 글러브 시상식'이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골든 포토상 부문을 수상한 삼성 양준혁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김영민 기자] 2010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1일 오후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포수 부문을 수상한 LG 트윈스 조인성이 수상소감을 이야기하고 있다./ ajyoung@osen.co.kr
[OSEN=지형준 기자] '2010 골든 글러브 시상식'이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포수 부문을 수상한 LG 조인성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박광민 기자]"내년에는 우승 후 이 자리 서고 싶다".포수 역대 최초 100타점을 돌파한 LG 트윈스 '안방마님' 조인성(34)이 2표차로 생애 첫 골든 글러브 주인공이 됐다.조인성은 11일 오후 3시 코엑스 컨벤션센터 3층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0 C
[OSEN=김영민 기자] 2010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1일 오후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유격수 부문을 수상한 넥센 히어로즈 강정호가 수상소감을 이야기하고 있다./ ajyoung@osen.co.kr
[OSEN=지형준 기자] '2010 골든 글러브 시상식'이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유격수 부문을 수상한 넥센 강정호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박현철 기자]올 시즌 3할 유격수로 활약한 강정호(23. 넥센 히어로즈)가 생애 첫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며 세밑을 자신의 날로 장식했다. 강정호는 11일 코엑스 오디토리움 컨벤션센터서 열린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 유격수
[OSEN=김영민 기자] 2010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1일 오후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유격수 부문을 시상한 탤런트 홍수아가 무대에 오르고 있다./ ajyoung@osen.co.kr
[OSEN=지형준 기자] '2010 골든 글러브 시상식'이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시상자로 나선 홍수아가 후보자를 발표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이상학 기자] '야구인의 잔치' 골든글러브 시상식. 역시 화려한 입담이 쏟아졌다. 압권은 1982년생 동갑내기들이었다. 이날 시상식장을 방문한 '메이저리거' 추신수가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 진행을 맡은 개그맨 황현희씨가 추신수에게 먼저 다가갔다. "좋은
[OSEN=김영민 기자] 2010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1일 오후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1루수 부문을 수상한 두산 베어스 최준석이 수상소감을 이야기하고 있다./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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