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광양, 허종호 기자] "이종호가 주문한 것을 100%보여줬다. 전남의 미래가 보이는 것 같다".정해성 감독이 이끄는 전남 드래곤즈는 20일 오후 광양 전용구장서 열린 서울과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3라운드 홈 경기서 레이나와 이종호, 김영욱의 연속골에
[OSEN=탄천,지형준 기자] 30일 오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3라운드 성남 일화와 상주 상무의 경기, 후반 상무 장남석이 2대 1로 앞서가는 역전골을 성공시키고 김정우와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화보로
[OSEN=탄천,지형준 기자] 30일 오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3라운드 성남 일화와 상주 상무의 경기, 후반 상무 장남석이 2대 1로 앞서가는 역전골을 성공시키고 동료 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탄천,지형준 기자] 30일 오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3라운드 성남 일화와 상주 상무의 경기, 후반 상무 김정우가 팀의 세번째 골을 성공시키며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탄천,지형준 기자] 30일 오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3라운드 성남 일화와 상주 상무의 경기, 후반 상무 김정우가 성남 하강진 골키퍼를 피해 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탄천,지형준 기자] 30일 오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3라운드 성남 일화와 상주 상무의 경기, 후반 상무 김정우가 팀의 세번째 골을 성공시키며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
[OSEN=대전,이대선 기자] NH농협 2010~2011 준플레이오프 3차전 LIG손해보험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20일 대전 충무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하프타임 삼성화재 치어리더들이 멋진 춤을 선보이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인천,박준형 기자] 20일 오후 인천월드컵경기장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3라운드 인천FC와 대구FC의 경기 전반 대구 송제헌과 인천 이재권과 몸싸움을 펼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광양, 허종호 기자] "0-3이라는 결과가 우리의 패배를 인정할 수밖에 없게 만든다".황보관 감독이 이끄는 FC 서울은 20일 오후 광양 전용구장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3라운드 원정 경기서 3골이나 허용하며 0-3으로 대패했다.
[OSEN=인천,박준형 기자] 20일 오후 인천월드컵경기장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3라운드 인천FC와 대구FC의 경기 전반 대구 주닝요가 인천 김명운과 몸싸움을 펼치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이상학 기자] '국민타자' 이승엽이 2경기 연속 안타를 생산했다. 대지진 여파로 국내선수들이 속속 일시 귀국하고 있는 가운데 오릭스 버팔로스 이승엽(35)이 시범경기에서 2경기 연속 안타를 가동했다. 이승엽은 20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히로시
[OSEN=인천,박준형 기자] 20일 오후 인천월드컵경기장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3라운드 인천FC와 대구FC의 경기 전 인천 유병수가 머리에 반창고를 붙인 상태로 입장하고 있다 .
[OSEN=대전,이대선 기자] NH농협 2010~2011 준플레이오프 3차전 LIG손해보험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20일 대전 충무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2세트 수비를 하다 발목을 다친 LIG 이경수가 들것에 실려 코트밖으로 나가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인천,박준형 기자] 20일 오후 인천월드컵경기장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3라운드 인천FC와 대구FC의 경기 전반 인천 허정무 감독이 경기가 안풀리자 아쉬운 표정으로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OSEN=인천,박준형 기자] 20일 오후 인천월드컵경기장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3라운드 인천FC와 대구FC의 경기 전반 인천 유병수가 문전찬스에서 공을 빼앗긴 후 아쉬운 표정으로 공을 바라보고
[OSEN=대전,이대선 기자] NH농협 2010~2011 준플레이오프 3차전 LIG손해보험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20일 대전 충무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2세트 블로킹에 성공한 삼성화재 고희진이 환호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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