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1일(일)

[OSEN=수원,이대선 기자]'2011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시드니 FC의 경기가 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수원 염기훈이 팀의 세번째 골을 성공 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부산, 손찬익 기자] 양승호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사령탑 데뷔 첫 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롯데는 3일 사직 삼성전서 선발 송승준의 역투와 타선의 응집력을 바탕으로 5-1로 승리했다. 선발진에 빨간 불이 켜진 위기 상황 속에서 송승준의

[OSEN=잠실, 민경훈 기자] 3일 오후 서울 잠실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소녀시대 유리가 환하게 미소지으며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잠실, 민경훈 기자] 3일 오후 서울 잠실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소녀시대 유리가 환하게 미소지으며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부산, 손찬익 기자] 선발진의 잇딴 부진 속에 마운드 운용에 빨간 불이 켜진 롯데 자이언츠. 양승호 감독은 3일 사직 삼성전을 앞두고 고원준을 깜짝 선발 투입하고 외국인 투수 브라이언 코리를 계투 요원으로 활용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5월 비상 체제

[OSEN=수원, 우충원 기자] 하태균-마토-염기훈이 골 폭죽을 터트린 수원이 시드니를 꺾고 2010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수원 블루윙즈는 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CL H조 5차전 시드니 FC와 경기서 하

[OSEN=수원,이대선 기자]'2011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시드니 FC의 경기가 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수원 염기훈이 팀의 세번째 골을 성공 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수원,이대선 기자]'2011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시드니 FC의 경기가 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수원 염기훈이 팀의 세번째 골을 성공 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수원,이대선 기자]'2011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시드니 FC의 경기가 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수원 염기훈이 팀의 세번째 골을 성공 시키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수원,이대선 기자]'2011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시드니 FC의 경기가 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수원 염기훈이 팀의 세번째 골을 성공 시키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부산, 손찬익 기자]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투수 브라이언 코리가 데뷔 첫 계투 요원으로 등판해 합격점을 받았다. 코리는 지난달 30일 광주 KIA전에 앞서 양승호 감독에게 "앞으로 선발 뿐만 아니라 중간투수로도 대기하고 나갈 수 있다"고 밝혔다. 양

[OSEN=부산, 손찬익 기자] 에이스의 맞대결답게 팽팽한 투수전이 전개될 것이라는 예상은 빗나갔다. 롯데 자이언츠가 3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우완 송승준의 역투를 앞세워 5-1로 승리했다. 선취점은 롯데의 몫. 0-0으로 맞선 4회 손아섭과 조성환

[OSEN=수원,이대선 기자]'2011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시드니 FC의 경기가 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수원 이상호와 시드니 듀란테가 공중볼 다툼을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잠실, 민경훈 기자] 3일 오후 서울 잠실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소녀시대 유리가 경기를 관람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rumi@osen.co.kr

[OSEN=수원,이대선 기자]'2011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시드니 FC의 경기가 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수원 하태균이 시드니 져맨의 수비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잠실, 민경훈 기자] 3일 오후 서울 잠실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소녀시대 유리가 관람석에서 경기를 주시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수원,이대선 기자]'2011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시드니 FC의 경기가 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수원 오범석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잠실, 민경훈 기자] 3일 오후 서울 잠실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첫타석에서 LG 박현준이 두산 이원석에게 볼넷을 준 후 아쉬워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잠실, 민경훈 기자] 3일 오후 서울 잠실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주자 1루 양의지의 번트 타구를 1루수 이택근이 몸을 날리며 플라이아웃처리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수원,이대선 기자]'2011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시드니 FC의 경기가 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수원 마토가 프리킥을 골로 연결시키고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sunda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