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문학, 민경훈 기자] 1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SK 치어리더들이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rumi@osen.co.kr
[OSEN=고용준 기자] 상승세가 정말 가파르다. 3경기 연속 4-0 셧아웃 승리를 연출한 CJ 엔투스가 무실세트 신기록을 달성했다. CJ는 17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2010-2011시즌' 5라운드 SK텔레콤과 경기서 선봉 조병세
[OSEN=문학, 민경훈 기자] 1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6회초 2사 주자 만루 롯데 홍성흔을 삼진으로 잡아낸 후 SK 김태훈 투수가 땀을 닦으며 그라운드로 들어서고 있다. /rumi@osen.co.kr
[OSEN=잠실,지형준기자] 17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5회말 1사 1루에서 두산 김현수가 한화 정재원의 사구에 맞고 벌떡 일어나며 화난 표정을 짓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지형준기자] 17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5회말 1사 1루에서 두산 김현수가 한화 정재원의 사구에 괴로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문학, 민경훈 기자] 1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6회초 2사 주자 2,3루 롯데 이대호가 타석에서 SK 김태훈 투수에게 고의사구를 당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잠실,지형준기자] 17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5회초 수비를 마친 두산 선발투수 이용찬이 땀을 닦으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이용찬은 5회까지 1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 /jpnews@osen.co.kr
[OSEN=광주, 이선호 기자]LG 외국인투수 레다메스 리즈(28)가 입단 이후 최다실점의 수모를 당했다.리즈는 17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했으나 4회를 버티지 못하고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성적은 3이닝동안 1홈런 포함 8안타 3볼넷 7실
[OSEN=잠실,지형준기자] 17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5회초 두산 이용찬이 한화 추승우의 내야땅볼에 1루 베이스커버에 들어가며 아웃처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문학, 민경훈 기자] 1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5회말 1사 주자 만루 SK 조동화의 우중간 2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임훈과 이호준이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OSEN=잠실,지형준기자] 17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4회말 2사 1루에서 두산 이성열이 한화 이대수의 태그에 앞서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문학, 민경훈 기자] 1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5회말 1사 주자 만루 SK 조동화가 우중간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rumi@osen.co.kr
[OSEN=잠실,지형준기자] 17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4회말 2사 3루에서 한화 양훈이 폭투로 1점을 실점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넥센 히어로즈 내야수 강정호가 17일 대구 삼성전서 4회 교체됐다. 실책에 따른 질책의 의미가 짙었다. 이날 유격수 겸 4번 타자로 선발 출장한 강정호는 3회 1사 만루서 실책을 범해 2점을 헌납했고 4회 타석에서 3루
[OSEN=잠실,지형준기자] 17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4회말 무사에서 두산 양의지가 3루타를 날리고 한화 이여상의 태그에 앞서 세이프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지형준기자] 17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4회초 한화 더그아웃의 선수들이 4대0으로 끌려가자 어두운 표정으로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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