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용준 기자] 역시 남자 프로게이머들의 벽은 높았다. 그러나 넘지 못할 벽은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유일한 여성 프로게이머 '여제' 서지수(26, STX)가 예선 준결승까지 오르며 가능성을 확인했지만 허영무에게 무릎을 꿇으며 본선 무대에
[OSEN=민경훈 기자] 한류스타 장근석과 배우 한효주가 참여하는 ‘갤플과 NX가 함께하는 엠 스토리(M Story) 콘서트’가 30일 오후 서울 삼성전자 서초동 사옥 다목적홀에서 열렸다.이날 콘서트에는 삼성전자 갤럭시 플레이어 모델인 두 사람을 비롯해 힙합
[OSEN=사직,지형준기자] 롯데가 30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고원준이 7이닝 무실점 완봉역투와 손아섭의 2타점 3루타를 앞세워 4-0, 강우콜드 승리를 거두었다. 롯데는 4연패 탈출의 기쁨을 누렸고 KIA는 3연
[OSEN=사직, 이선호 기자]역시 KIA 천적이었다. 롯데가 고원준의 호투와 모처럼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4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롯데는 30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고원준이 7이닝 무실점 완봉역투와
[OSEN=인천, 이상학 기자] 스리런 홈런 두 방. 멕시칸 독수리가 대폭발했다. 한화 외국인 타자 카림 가르시아(36)가 스리런 홈런 두 방을 폭발시켰다. 가르시아는 30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와의 원정경기에 5번타자 우익수로 선발출장,
[OSEN=사직,지형준기자] 30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선발투수로 나선 롯데 고원준이 역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사직,지형준기자] 30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7회초를 마치고 우천으로 경기가 중단되자 조범현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이 더그아웃에서 그라운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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