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울산,박준형 기자] 6일 오후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서 열린 '2011 러시앤캐시컵' 준결승전 울산 현대와 경남 FC의 경기 후반 울산 김신욱이 역전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문학, 민경훈 기자] 6일 오후 문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주자 2루 삼성 선발 배영수의 와일드피칭때 2루 주자 조동화가 3루에 세이프됐다. 삼성 3루수이자 친동생 조동찬과 눈도 마
[OSEN=잠실,이대선 기자] 6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초 2사 1,3루 롯데 문규현 타석때 3루주자 강민호가 홈스틸을 시도헀으나 태그아웃되고 있다. /
[OSEN=울산,박준형 기자] 6일 오후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서 열린 '2011 러시앤캐시컵' 준결승전 울산 현대와 경남 FC의 경기 후반 울산 김신욱이 역전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반면 경남 선수들은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잠실, 박현철 기자] 못 던졌다기보다 불운했다. 두산 베어스의 베네수엘라 출신 우완 페르난도 니에베(29)가 패전 요건 속 마운드를 내려오고 말았다. 페르난도는 6일 잠실 롯데전에 선발로 나서 5⅔이닝 동안 9피안타(탈삼진 3개, 사사구 2개
[OSEN=문학, 민경훈 기자] 6일 오후 문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주자 2루 삼성 선발 배영수의 와일드피칭때 2루 주자 조동화가 3루에 세이프되고 있다./ rumi@osen.co.kr
[OSEN=잠실,이대선 기자] 6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초 2사 1,3루 롯데 문규현 타석때 두산 페르난도가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페르난도는 5⅔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nbs
[OSEN=울산,박준형 기자] 6일 오후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서 열린 '2011 러시앤캐시컵' 준결승전 울산 현대와 경남 FC의 경기 후반 울산 김신욱이 동점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울산,박준형 기자] 6일 오후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서 열린 '2011 러시앤캐시컵' 준결승전 울산 현대와 경남 FC의 경기 후반 울산 김신욱이 동점골을 넣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울산,박준형 기자] 6일 오후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서 열린 '2011 러시앤캐시컵' 준결승전 울산 현대와 경남 FC의 경기 후반 울산 김신욱이 동점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김신욱은 컵대회 8호골을 기록중이다./ soul1014@osen.co.kr
[OSEN=부산, 허종호 기자] "팀이 안좋을 때 선수들이 합숙을 자처했다. 고마웠다".수원 삼성 윤성효 감독이 최근 들어 팀이 부진에서 탈출한 이후 연승행진을 달리는 데 대해 선수들에게 공을 돌렸다. 수원은 최근 FA컵 승부차기 승을 포함해 최근 4연승을 달리고
[OSEN=대전, 박광민 기자] '트랜스포머' 김광삼(31, LG 트윈스)이 팀 4연패를 끊는다는 특명을 받고 마운드에 섰으나 조기 강판됐다.김광삼은 6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전에 선발 등판해 3⅓이닝 동안 5피안타 3사사구 4실점(4
[OSEN=울산,박준형 기자] 6일 오후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서 열린 '2011 러시앤캐시컵' 준결승전 울산 현대와 경남 FC의 경기 후반 울산 김신욱이 동점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문학, 민경훈 기자] 6일 오후 문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주자 1,2루 삼성 박석민을 삼진아웃으로 잡은 SK 선발 고효준이 크게 한숨을 내쉬고 있다./ rumi@osen.co.kr
[OSEN=잠실,이대선 기자] 6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5회초 무사서 롯데 전준우가 우전 3루타를 치고 3루에서 박계원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문학, 민경훈 기자] 6일 오후 문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주자 1,2루 삼성 박석민을 삼진아웃으로 잡아낸 SK 선발 고효준이 기뻐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문학, 민경훈 기자] 6일 오후 문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주자 1,2루 삼성 박석민을 삼진아웃으로 잡은 SK 선발 고효준이 덕아웃으로 들어오며 사인을 보내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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