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목동,지형준 기자] 12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회초 2사 1루에서 넥센 나이트가 삼성 박석민에 투런포를 허용하고 아쉬워 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OSEN=부산, 이상학 기자] 롯데 4번타자 이대호(29)가 역대 10번째 8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 기록을 달성했다. 이대호는 12일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와의 홈경기에 4번타자 1루수로 선발출장, 4회 3번째 타석에서 좌중간 안타를 터뜨리
[OSEN=잠실,이대선 기자] 12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말 2사 2,3루 LG 서동욱 타석때 SK 고효준이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고효준은 3⅔ 2실점을 기록했다.
[OSEN=잠실,이대선 기자] 12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말 2사 2,3루 LG 정의윤의 우전 1타점 적시타때 3루주자 윤상균이 홈을 밟고 다음타자 서동욱과
[OSEN=잠실,이대선 기자] 12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말 2사 2,3루 LG 정의윤이 우전 1타점 적시 2루타를 치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고용준 기자] 완벽했다. '공격이면 공격' '방어면 방어' 나무랄데 없는 완벽한 경기력이었다. 과연 '마왕'이라는 애칭에 걸맞는 힘있는 경기력을 선보인 임재덕(29, IM)이 김상철을 완파하고 두 시즌 연속 GSL 코드S 8강행에 성공했다. 임재덕은 12일
[OSEN=목동,지형준 기자] 12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회초 2사 1루에서 삼성 박석민이 투런포를 날리고 더그아웃에서 팬들에게 손목 보호대를 던져주고 있다. / jpnews@osen.co.kr
[OSEN=잠실,이대선 기자] 12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말 2사 2,3루 LG 정의윤이 우전 1타점 적시 2루타를 치고 2루에서 타임을 요청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잠실,이대선 기자] 12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말 2사 3루 LG 윤상균이 선제 좌전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잠실, 고유라 인턴기자] LG 트윈스의 정성훈(31)이 경기 중 타격 후 꼬리뼈 통증으로 교체됐다.정성훈은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4회 말 선두타자로 나서 우중간 2루타를 때린 뒤 대주자 윤진호(25)로 교체됐다.원인은 꼬리뼈
[OSEN=목동,지형준 기자] 12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회초 2사 1루에서 삼성 박석민이 투런포를 날리고 더그아웃에서 동료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OSEN=잠실,이대선 기자] 12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말 2사 3루 LG 윤상균이 선제 좌전 1타점 적시타를 치고 1루에서 김인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목동,지형준 기자] 12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4회말 수비를 마친 삼성 장원삼이 한숨을 쉬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장원삼은 4회까지 무실점 호투. / jpnews@osen.co.kr
[OSEN=잠실,이대선 기자] 12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초 1사 1루 SK 최정 타석때 도루실패한 1루주자 정근우가 심판에게 태그아웃 판정에 대해 어필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목동,지형준 기자] 12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4회초 1사 2,3루에서 삼성 이영욱의 투수앞 땅볼에 협살에 걸린 최형우가 넥센 허도환에 태그아웃당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목동,지형준 기자] 12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3회초 2사 3루에서 삼성 박석민이 파울을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이대선 기자] 12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초 1사 1루 SK 최정 타석때 1루주자 정근우가 도루를 시도했지만 태그아웃 되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목동,지형준 기자] 12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3회초 2사 3루에서 삼성 박석민이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목동,지형준 기자] 12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3회초 1사 1루에서 삼성 배영섭이 넥센 강정호의 태그에 앞서 2루 도루에 성공하고 타임을 외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목동,지형준 기자] 12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3회초 1사 1루에서 삼성 배영섭이 넥센 강정호의 태그에 앞서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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