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구, 손찬익 기자] 잠들었던 그의 거포 본능이 되살아났다. 삼성 라이온즈 강타자 최형우(28, 외야수)가 30일 만에 대포를 가동하며 홈런왕 경쟁에 시동을 걸었다. 최형우는 12일 대구 KIA전에서 데뷔 2번째 연타석 아치를 터트리며 홈런 1위 이대호(롯데
[OSEN=대구, 손찬익 기자] '끝판대장' 오승환(29, 삼성 투수)이 역대 최연소(29세 28일) 및 최소 경기(334경기) 200세이브를 달성하며 프로 야구사에 한 획을 그었다. 오승환은 12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6-3으로 앞선 8회 2사 후 마운드에 올라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KS 파트너' KIA 타이거즈를 꺾고 정규 시즌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삼성은 12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선발 윤성환의 호투와 최형우의 연타석 아치, 김상수의 결승 적시타를 앞세워 7-3으로 승리했다. 8회 2사
[OSEN=이대호 인턴기자] 오릭스 버팔로스 이승엽(35)이 1타점을 추가하며 시즌 25호 타점을 신고했다.이승엽은 12일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벌어진 세이부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 1루수 6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희생플라이 1타점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
[OSEN=대구,지형준기자] 12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8회초 2사에서 마운드에 오른 삼성 오승환이 역투하고 있다. 오승환은 이날 세이브를 추가하면 최연소 및 최소 경기 200세이브 달성하게 된
[OSEN=대구,지형준기자] 12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삼성 오승환이 8회초 2사에서 마운드에 오르고 있다. 오승환은 이날 세이브를 추가하면 최연소 및 최소 경기 200세이브 달성하게 된다. /j
[OSEN=대구,지형준기자] 12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8회초 2사에서 마운드에 오른 삼성 오승환이 KIA 안치홍을 상대하고 있다. 오승환은 이날 세이브를 추가하면 최연소 및 최소 경기 200세
[OSEN=대구,지형준기자] 12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8회초 2사에서 마운드에 오른 삼성 오승환이 KIA 안치홍을 삼진으로 처리하고 있다. 오승환은 이날 세이브를 추가하면 최연소 및 최소
[OSEN=이대선 기자] 가수 김태우와 휘성의 '2011 TWO MEN SHOW SOUL TWINS 콘서트'가 12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열렸다. 가수 휘성과 김태우가 열정적인 무대를 펼치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이대선 기자] 가수 김태우와 휘성의 '2011 TWO MEN SHOW SOUL TWINS 콘서트'가 12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열렸다. 가수 휘성과 김태우가 열정적인 무대를 펼치고 있다. / sunday@osen.co.kr화보로 보는
[OSEN=이대선 기자] 가수 김태우와 휘성의 '2011 TWO MEN SHOW SOUL TWINS 콘서트'가 12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열렸다. 가수 김태우와 휘성이 관객석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대구,지형준기자] 12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7회말 최연소 및 최소 경기 200세이브 달성을 눈앞에 둔 '끝판대장' 오승환이 더그아웃에서 몸을 풀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수원, 전성민 기자] "박철우는 세터와의 리듬이 좋아졌다".삼성화재는 12일 수원실내체육관서 열린 수원-IBK기업은행컵 프로배구대회 둘째날 경기서 박철우가 35점을 올리는 활약에 힘입어 LIG손해보험을 세트 스코어 3-0(25-20 26-24 25-14)으로 꺾었
[OSEN=이대선 기자] 가수 김태우와 휘성의 '2011 TWO MEN SHOW SOUL TWINS 콘서트'가 12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열렸다. 가수 김태우가 열정적인 무대를 펼치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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