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구, 민경훈 기자] 3일 오후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창던지기 결승에서 금메달의 주인공 독일 마티아스 데 조르도가 사진기자의 카메라 세례를 받으면 환호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대구, 민경훈 기자] 3일 오후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높이뛰기 결승에서 안나 치체로바(러시아)가 금메달을, 블랑카 블라시치(크로아티아)가 은메달을 차지했다.경기를 마치고 치체로바가 기뻐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대구, 민경훈 기자] 3일 오후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높이뛰기 결승에서 안나 치체로바(러시아)가 금메달을, 블랑카 블라시치(크로아티아)가 은메달을 차지했다.경기를 마치고 치체로바가 러시아 국기를 들고 있다./ r
[OSEN=대구, 민경훈 기자] 아스벨 키프로프(케냐,오른족)가 3일 저녁 대구 스타디움서 열린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500m 결승전에서 3분 35초69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2위 실라스 키프라갓(케냐, 3분 35초92)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OSEN=대구, 민경훈 기자] 3일 오후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높이뛰기 결승에서 안나 치체로바(러시아)가 금메달을, 블랑카 블라시치(크로아티아)가 은메달을 차지했다.경기를 마치고 치체로바가 눈물을 흘리는 블라시치와 포
[OSEN=대구, 민경훈 기자] 3일 오후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창던지기 결승에서 금메달의 주인공 독일 마티아스 데 조르도가 창을 던지고 있다./ rumi@osen.co.kr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OSEN=대구, 민경훈 기자] 3일 오후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창던지기 결승에서 금메달의 주인공 독일 마티아스 데 조르도가 환호하고 있다./ rumi@osen.co.kr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
[OSEN=대구, 민경훈 기자] 3일 오후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높이뛰기 결승에서 안나 치체로바(러시아)가 바를 넘고 있다./ rumi@osen.co.kr
[OSEN=대구, 민경훈 기자] 아스벨 키프로프(케냐,오른족)가 3일 저녁 대구 스타디움서 열린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500m 결승전에서 3분 35초69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2위 실라스 키프라갓(케냐, 3분 35초92)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rumi@osen.co.kr
[OSEN=대구, 민경훈 기자] 아스벨 키프로프(케냐,오른족)가 3일 저녁 대구 스타디움서 열린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500m 결승전에서 3분 35초69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스벨 키프로프가 자국 국기를 들고 환호하고
[OSEN=잠실,이대선 기자] 1080일 만에 정규시즌 2위가 된 롯데 자이언츠에게는 브레이크가 없었다. 오직 앞만 보고 달리며 또 다시 4연승을 질주했다. 경기장을 찾은 이명박 대통령도 롯데의 승리를 축하했다.롯데는 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
[OSEN=대구, 허종호 기자] 안나 치체로바(29, 러시아)가 블랑카 블라시치(28, 크로아티아)를 시기차로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안나 치체로바는 3일 저녁 대구 스타디움서 열린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높이뛰기 결승에서 2m3을 넘어 우승을
[OSEN=대구, 민경훈 기자] 3일 오후 대구광역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휠체어 400m 결승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한 한국의 유병훈(왼쪽)과 정동호가 시상식을 마친후 취재진을 향하여 포즈를 취하고 있다.&nb
[OSEN=인천, 강필주 기자]"내년에도 야구를 해야 하기 때문에 좋은 흐름으로 야구를 마무리 하고 싶다."'대장곰' 김동주(35)이 대포로 팀의 연승을 이끌었다. 김동주는 3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의 원정경기에 지명 4번타자로
[OSEN=대구, 민경훈 기자] 3일 오후 대구광역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휠체어 400m 결승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한 한국의 유병훈(왼쪽)과 정동호가 시상식을 마친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 rum
[OSEN=대구, 민경훈 기자] 아스벨 키프로프(케냐,오른족)가 3일 저녁 대구 스타디움서 열린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500m 결승전에서 3분 35초69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2위 실라스 키프라갓(케냐, 3분 35초92)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rumi@os
[OSEN=대구, 민경훈 기자] 3일 오후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높이뛰기 결승에서 블랑카 블라시치(크로아티아)가 2m 03의 바를 넘고 춤을 추고 있다/ rumi@osen.co.kr
[OSEN=대구, 민경훈 기자] 아스벨 키프로프(오른족)가 3일 저녁 대구 스타디움서 열린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500m 결승전에서 3분 35초69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2위 실라스 키프라갓(케냐, 3분 35초92)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rumi@osen.co.kr
[OSEN=대구, 민경훈 기자] 3일 오후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높이뛰기 결승에서 블랑카 블라시치(크로아티아)가 2m 03의 바를 넘고 기뻐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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