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사직,지형준 기자] 21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6회말 2사 2,3루서 롯데 선발투수 사도스키가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 jpnews@osen.co.kr
[OSEN=창원축구센터, 이대선 기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21일 오후 경남 창원축구센터에서 오만과 '2012 런던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1차전'을 가졌다. 오만을 비롯해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와 함께 A조에 편성된
[OSEN=사직,지형준 기자] 21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6회말 2사 2,3루서 롯데 강영식이 SK 최동수에 역전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하고 강판당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OSEN=창원축구센터, 이대선 기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21일 오후 경남 창원축구센터에서 오만과 '2012 런던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1차전'을 가졌다. 오만을 비롯해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와 함께 A조에 편성된 한국은
[OSEN=사직,지형준 기자] 21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6회말 2사 2,3루서 SK 최동수의 역전 2타점 적시타에 홈을 밟은 안치용이 정근우의 축하를 받고 있다. / jpnews@osen.co.kr
[OSEN=허종호 기자] 8년 만의 우승을 노리는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조별 예선 첫 경기서 '복병' 호주에 당했다.한국은 21일(이하 한국시간) 저녁 이란 테헤란서 열린 호주와 '제 16회 아시아 남자 배구 선수권 대회' D조 1차전서 시종 밀린 끝에 세트
[OSEN=잠실 ,백승철 인턴기자] 2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5회초를 무사히 마친 LG 선발 리즈가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일열린 LG와 넥센의 3연
[OSEN=대구, 박현철 기자] 호투하다 갑작스러운 물집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두산 베어스의 우완 '땀승회' 김승회(30)가 선발로 5이닝 동안 단 한 개의 안타를 내주는 호투를 펼쳤으나 연습 투구 도중 오른손 중지에 물집이 잡히며 마운드를 내려와야 했다.&nbs
[OSEN=사직,지형준 기자] 21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6회말 2사 2,3루서 SK 최동수의 역전 2타점 적시타에 홈을 밟은 임훈과 안치용이 박진만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OSEN=사직,지형준 기자] 21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6회말 2사 2,3루서 SK 최동수 역전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정경배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박한이(32)가 역대 2번째 11년 연속 세 자릿수 안타를 달성했다. 박한이는 21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 2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6회 내야 안타를 때려 대기록을 수립했다. 부산고
[OSEN=사직,지형준 기자] 21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6회말 1사 1,2루서 롯데 선발투수 사도스키가 손에 침을 바르고 있다. / jpnews@osen.co.kr
[OSEN=잠실 ,백승철 인턴기자] 2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5말 2사 1,2루 LG 조인성이 1타점 적시타를 치며 7-2로 만들고 있다. 20일열린 LG와 넥센의 3연전중 첫 경기에
[OSEN=잠실 ,백승철 인턴기자] 2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5회말 LG에게 역전당하며 넥센 윤지웅에게 마운드를 내준 나이트가 고개를 떨구고 있다. 20일열린 LG
[OSEN=잠실, 고유라 기자] 넥센 히어로즈의 외국인 투수 브랜든 나이트(36)가 LG 타선에 난타 당하며 최근 개인 2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또 다시 5회를 넘지 못했다.나이트는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전에서 4이닝 동안 10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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