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2일(월)

[OSEN=대전,이대선 기자] 6일 오후 대전 충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V-리그 여자부 인삼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 2세트 흥국생명 미아가 인삼공사 장소연과 몬타뇨의 블로킹을 피해 강타를 날리고 있다. / sunday@osen.co.

[OSEN=대전,이대선 기자] 6일 오후 대전 충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V-리그 여자부 인삼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 2세트 흥국생명 나혜원이 인삼공사 한유미와 유미라의 블로킹을 피해 강타를 날리고 있다. / sunday@osen.c

[OSEN=대전,이대선 기자] 6일 오후 대전 충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V-리그 여자부 인삼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 2세트 인삼공사 선수들이 작전타임을 마치고 코트로 복귀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대전,이대선 기자] 6일 오후 대전 충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V-리그 여자부 인삼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 2세트 흥국생명 전민정과 유미라가 인삼공사 몬타뇨의 타격을 블로킹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대전,이대선 기자] 6일 오후 대전 충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V-리그 여자부 인삼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 2세트 득점에 성공한 인삼공사 한수지가 장소연과 환호를 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대전,이대선 기자] 6일 오후 대전 충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V-리그 여자부 인삼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 2세트 득점에 성공한 흥국생명 선수들이 환호를 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대전,이대선 기자] 6일 오후 대전 충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V-리그 여자부 인삼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 2세트 득점에 성공한 인삼공사 선수들이 환호를 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대전,이대선 기자] 6일 오후 대전 충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V-리그 여자부 인삼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 1세트 인삼공사 몬타뇨가 흥국생명 전민정과 나혜원의 블로킹을 피해 강타를 날리고 있다. / sunday@osen.c

[OSEN=대전,이대선 기자] 6일 오후 대전 충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V-리그 여자부 인삼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 1세트 인삼공사 몬타뇨가 블로킹에 성공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대전,이대선 기자] 6일 오후 대전 충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V-리그 여자부 인삼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 1세트 흥국생명 차해원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대전,이대선 기자] 6일 오후 대전 충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V-리그 여자부 인삼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 1세트 인삼공사 유미라가 흥국생명 박성희의 블로킹을 피해 강타를 날리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대전,이대선 기자] 6일 오후 대전 충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V-리그 여자부 인삼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 1세트 인삼공사 이연주가 흥국생명 김유리와 나혜원의 블로킹을 피해 강타를 날리고 있다. / sunday@osen.c

[OSEN=박미경 인턴기자] 가수 뺨치는 노래실력을지니고 있는배우 김영호가 세계 최고의 음악 페스티벌에서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들의 일밤-바람에 실려(이하 바람에 실려)’에서는

[OSEN=대전,이대선 기자] 6일 오후 대전 충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V-리그 여자부 인삼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 1세트 인삼공사 몬타뇨가 흥국생명 박성희의 블로킹을 피해 강타를 날리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대전,이대선 기자] 6일 오후 대전 충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V-리그 여자부 인삼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 1세트 인삼공사 몬타뇨가 흥국생명 박성희와 김유리의 블로킹을 피해 강타를 날리고 있다. / sunday@osen.c

[OSEN=대전,이대선 기자] 6일 오후 대전 충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V-리그 여자부 인삼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 1세트 인삼공사 몬타뇨가 흥국생명 박성희와 김유리의 블로킹을 피해 강타를 날리고 있다. / sunday@osen.c

[OSEN=대전,이대선 기자] 6일 오후 대전 충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V-리그 여자부 인삼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 1세트 흥국생명 선수들이 실점 후 안타까운 표정을 짓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대전,이대선 기자] 6일 오후 대전 충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V-리그 여자부 인삼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 1세트 인삼공사 몬타뇨가 서브를 시도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대전,이대선 기자] 6일 오후 대전 충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V-리그 여자부 인삼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 1세트 인삼공사 몬타뇨가 득점에 성공하고 환호를 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안양, 박현철 기자] "정말 열심히 했고 잘했는데 막판 해이한 모습을 보이면서 그 노력들이 다 묻혀버리지 않는가". KT전 13연패를 끊었으나 경기 막판 내용이 크게 아쉬웠기 때문인지 감독의 목소리는 격앙되었다. 이상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