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1일(일)

[OSEN=안양실내체,이대선 기자] 안양 KGC인삼공사가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공·수에서 맹활약, 서울 삼성에 13연패를 안기고 2위 자리를 굳건히 다졌다. 하프타임 KGC 치어리더가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상범 감독이 지

[OSEN=민경훈 기자]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2011 SETEC 제1전시장(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롯데카드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다비치의 강민경이 열창을 하고 있다. 프로야구 출범 30년을 맞아 680만 관객이라는 역

[OSEN=안양실내체,이대선 기자] 안양 KGC인삼공사가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공·수에서 맹활약, 서울 삼성에 13연패를 안기고 2위 자리를 굳건히 다졌다. 하프타임 KGC 치어리더가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상범 감독이 지

[OSEN=민경훈 기자]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2011 SETEC 제1전시장(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롯데카드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포토월에서 황재균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프로야구 출범 30년을 맞아 680만 관객이라

[OSEN=민경훈 기자]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2011 SETEC 제1전시장(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롯데카드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이용규(KIA)가 심은진에게 골든글러브 외야수 부문을 수상하고 있다. 프로야구 출범 30

[OSEN=안양실내체,이대선 기자] 안양 KGC인삼공사가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공·수에서 맹활약, 서울 삼성에 13연패를 안기고 2위 자리를 굳건히 다졌다. 하프타임 KGC 치어리더가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상범 감독이 지

[OSEN=안양실내체,이대선 기자] 안양 KGC인삼공사가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공·수에서 맹활약, 서울 삼성에 13연패를 안기고 2위 자리를 굳건히 다졌다. 하프타임 KGC 치어리더가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상범 감독이 지

[OSEN=민경훈 기자]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2011 SETEC 제1전시장(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롯데카드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 포토월에서 강정호가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프로야구 출범 30년을 맞아 680만 관

[OSEN=윤가이 기자] '1박2일' 김종민이 그만의 독특한 충격의 레시피를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버라이어티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강원도 강릉 여행 2탄이 공개됐다. 이날 멤버들은 저녁식사 복불복에서퀴즈를 풀어

[OSEN=민경훈 기자]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2011 SETEC 제1전시장(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롯데카드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 중 무대 뒤에서 심은진과 양준혁이 얘기를 나누고 있다. 프로야구 출범 30년을 맞아 680만

[OSEN=민경훈 기자]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2011 SETEC 제1전시장(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롯데카드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 포토월에서 홍성흔과 그의 부인 김정임의 손을 붙잡고 딸 홍화리가 입장하고 있다. 프로야

[OSEN=안양실내체,이대선 기자] 안양 KGC인삼공사가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공·수에서 맹활약, 서울 삼성에 13연패를 안기고 2위 자리를 굳건히 다졌다. 경기 후 KGC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상범 감독이 지휘하

[OSEN=민경훈 기자]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2011 SETEC 제1전시장(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롯데카드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 중 시상자 양준혁의 말에 심은진이 환하게 웃고 있다. 프로야구 출범 30년을 맞아 680만 관

[OSEN=안양실내체,이대선 기자] 안양 KGC인삼공사가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공·수에서 맹활약, 서울 삼성에 13연패를 안기고 2위 자리를 굳건히 다졌다. 4쿼터 삼성 선수들이 벤치에 앉아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이상범 감독이

[OSEN=안양실내체,이대선 기자] 안양 KGC인삼공사가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공·수에서 맹활약, 서울 삼성에 13연패를 안기고 2위 자리를 굳건히 다졌다. 경기 후 KGC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상범 감독이 지휘하

[OSEN=민경훈 기자]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2011 SETEC 제1전시장(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롯데카드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 포토월에서 최정이 차에서 내리며 놀라고 있다. 프로야구 출범 30년을 맞아 680만 관객이라

[OSEN=안양, 허종호 기자] 안양 KGC인삼공사가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공·수에서 맹활약, 서울 삼성에 13연패를 안기고 2위 자리를 굳건히 다졌다. 이상범 감독이 지휘하는 KGC는 11일 안양 실내체육관서 열린 삼성과 '2011-2012 KB

[OSEN=민경훈 기자]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2011 SETEC 제1전시장(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롯데카드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 중 포토월에서 황재균이 사인볼에 사인할 곳을 찾고 있다. 프로야구 출범 30년을 맞아 680만

[OSEN=안양실내체,이대선 기자]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1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3쿼터 이상범 감독이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민경훈 기자]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2011 SETEC 제1전시장(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롯데카드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 중 포토월에서 황재균이 환하게 웃고 있다. 프로야구 출범 30년을 맞아 680만 관객이라는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