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구,박준형 기자] 4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말 1사 3루 삼성 이승엽이 1루수 앞 땅볼로 희생타를 날리고 있다. 삼성 외국인 투수 브라이언 고든이 한화를 상
[OSEN=이대선 기자] 4일 오후 서울 장충리틀야구장에서 '2012 도미노피자기 리틀야구대회' 개막식 행사 후 연맹 관계자와 학부모들의 10구단 창단지지 현수막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리틀연맹은 '프로야구 선수를 꿈꾸며 이
[OSEN=광주 ,백승철 기자] 4일 오후 광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1회초 서재응이 역투하고 있다. KIA는 전날 SK와의 경기에서 2-4로 뒤진 9회말 동점을 만들고 4-6으로 뒤진 12회말 동점
[OSEN=고유라 기자] 일본에서 뛰고 있는 이대호(30, 오릭스 버팔로스)가 멀티히트를 기록했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이대호는 4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돔에서 열린 니혼햄 파이터스와의 원정경기에 1루수 겸 4번타자로
[OSEN=인천, 민경훈 기자] 4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1회말 1사 주자 1루 SK 최정이 좌월 선취 투런포를 날린 후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
[OSEN=인천, 민경훈 기자] 4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1회말 1사 주자 1루 SK 최정이 좌월 선취 투런포를 날린 후 홈에서 이호준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이
[OSEN=정송이 기자]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 공원 잔디마당에서 진행된 SBS의 사회 공헌 프로젝트 2012 '희망TV SBS'에서 다이나믹 듀오가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희망TV SBS'는 지난 16년간의 방송을 통해 '희망과 나
[OSEN=인천, 민경훈 기자] 4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1회말 1사 주자 1루 SK 최정이 좌월 선취 투런포를 날린 후 3루에서 이광근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OSEN=대구,박준형 기자] 4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초 삼성 선발투수 고든이 역투하고 있다 삼성 외국인 투수 브라이언 고든이 한화를 상대로 시즌 3승 사냥에 나선
[OSEN=인천, 이대호 기자] "마침 작년에 역전패했던 경기 다시 돌려보고 경기장 나왔습니다". 요즘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손아섭(24)는 고민이 많다. 부상으로 인해 4월 결장이 예상됐지만 페이스를 빨리 끌어올려 극적으로 복귀
[OSEN=인천, 민경훈 기자] 4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1회말 1사 주자 1루 SK 최정이 좌월 선취 투런포를 날리고 있다. 이 날 경기에서 롯데는 한국무대 데뷔 한
[OSEN=대구, 이상학 기자] 5월의 대구가 야구 열기로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4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삼성과 한화의 시즌 3번째 맞대결이 오후 6시25분부로 1만석이 모두 들어찼다. 올 시즌 6번째 만원관중. 이날
[OSEN=인천, 민경훈 기자] 4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롯데 선발 유먼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이 날 경기에서 롯데는 한국무대 데뷔 한 달만에 팀 마운드
[OSEN=인천, 민경훈 기자] 4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SK 선발 윤희상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이 날 경기에서 롯데는 한국무대 데뷔 한 달만에 팀 마운드로
[OSEN=잠실, 고유라 기자] "본인도 해보겠다고 하긴 했는데..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김기태(42) LG 트윈스 감독이 팀의 외국인 투수 레다메스 리즈(29)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김 감독은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
[OSEN=대구, 이상학 기자] 박석민의 집념에 한대화 감독도 두 손을 들어야 했다. 삼성-한화의 시즌 3차전이 열린 대구구장. 경기 전 삼성 내야수 박석민(27)이 특유의 웃음기 가득한 표정으로 경기장 뒷편을 활보했다. 이어 한화 한
박지현, 싱그러운 미소
한소희-전종서, 손 꼭 잡고 레드카펫 행진
임윤아,'강렬한 레드'
아이브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아름다운 무대 미연,’Say My Name’ [O! STAR]
"큰 거 있다" 유노윤호에게 ‘2’와 ‘6’이란? [O! STAR]
에스파 카리나, 앙증 맞은 고양이 [O! STAR]
드라마는 ‘스릴러’ 포토타임은 ‘훈훈’ 당신이 죽였다 제작발표회 [O! STAR]
키스오브라이프,’공항 런웨이’ [O! 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