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런던(영국), 지형준 기자] 한국 여자평영의 미래 정다래와 백수연이 1일(한국시간) 런던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12런던올림픽 여자 평영 200m 예선에서 나란히 준결승전에 안착했다. 백수연은 마지막 50m 구간에서 막판
[OSEN=황미현 기자] 그룹 2NE1이 팬들을 위해 기타리스트 정성하와 깜짝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였다. 2NE1은 1일 자정 'YG 온에어-2NE1 X 정성하 어쿠스틱 콜라보' 영상을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전세계에 공개했다. 2NE1은 이번 영
[OSEN=잠실,박준형 기자]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3회초 무사 1루 한화 김태균의 선취 1타점 적시타때 1루 주자 최진행이 홈을 밟은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한화
[OSEN=잠실,박준형 기자]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3회초 무사 1루 한화 김태균이 선취 1타점 적시타를 날린뒤 2루에 세이프되고 있다. 한화의 코리안특급 박찬호(39)와 지
[OSEN=잠실,박준형 기자]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3회초 무사 1루 한화 김태균이 선취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한화의 코리안특급 박찬호(39)와 지난 7월 26일 2176일
[OSEN=대구, 김영민 기자] 1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 2회초 2사 만루 이종욱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선취득점을 올린 3루 주자 양의지가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삼성은 차우
[OSEN=대구, 김영민 기자] 1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 2회초 2사 만루 오재원의 2타점 적시타때 2루 주자 임재철 득점을 올리며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삼성은 차우찬 두산
[OSEN=잠실,박준형 기자]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말 한화 선발투수 박찬호가 역투하고 있다. 한화의 코리안특급 박찬호(39)와 지난 7월 26일 2176일 만에 선발승을 달
[OSEN=대구, 김영민 기자] 1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 2회초 2사 만루 오재원이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삼성은 차우찬 두산은 니퍼트를 선발로 내세웠다.니퍼트는 올 시즌
[OSEN=대구, 김영민 기자] 1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 2회초 2사 만루 삼성 선발 차우찬이 이종욱을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하며 실점을 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삼성은 차우찬 두
[OSEN=대구, 김영민 기자] 1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 2회초 2사 만루 삼성 선발 차우찬이 이종욱을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하며 실점을 하고 있다. 삼성은 차우찬 두산은 니퍼트
[OSEN=잠실,박준형 기자]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2회초 2사 만루 위기를 넘기 LG 선발 신재웅이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한화의 코리안특급 박찬호(39)와 지난 7월
[OSEN=잠실,박준형 기자]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초 LG 선발투수 신재웅이 역투하고 있다 한화의 코리안특급 박찬호(39)와 지난 7월 26일 2176일 만에 선발승을 달성한
[OSEN=잠실,박준형 기자]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2회초 2사 만루 LG 차명석 투수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신재웅 선발투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한화의 코리안특급 박
[OSEN=잠실,박준형 기자]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말 한호 선발투수 박찬호가 역투하고 있다. 한화의 코리안특급 박찬호(39)와 지난 7월 26일 2176일 만에 선발승을 달
[OSEN=인천, 박현철 기자] ‘병홀스’ 박병호(26, 넥센 히어로즈)가 2경기 연속 홈런을 쏘아올리며 팀 동료 강정호(25)와 홈런 부문 공동 선두에 올랐다. 박병호는 1일 문학 SK전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해 2회초 첫 타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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