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황미현 기자] 그룹 2PM이 음주 운전 사고로 자숙하고 있는 닉쿤이 빠진 JYP 네이션 콘서트 무대에 올라 "원래는 6명이 올라야 하는데 아쉽다"라고 말했다. 2PM은 4일 오후 6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JYP
[OSEN=강서정 기자] 이용대와 정재성 선수가 결승진출에 좌절, 네티즌의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이용대, 정재성 선수는 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아레나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배드민턴 남자 복식 준
[OSEN=잠실, 곽영래 기자] 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7회초 1사 만루 KIA 이용규가 2타점 적시타를 때리고 김평호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의 베테랑 우완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정송이 기자] 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25라운드 FC 서울-강원 FC의 경기 전반, 서울 고요한과 강원 시마다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이번 강원전에서 서울은 정규리
[OSEN=잠실, 곽영래 기자] 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7회초 2사 만루 두산 홍상삼이 KIA 나지완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의 베테
[OSEN=런던(영국), 지형준 기자] 4일 오후(한국시간) 영국 런던 엑셀 노스 아레나1에서 열린 '2012 런던 올림픽' 탁구 남자 단체 예선 1라운드 한국과 북한의 경기, 유승민과 오상은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jpnews@osen.co.kr
[OSEN=런던(영국), 지형준 기자] 4일 오후(한국시간) 영국 런던 엑셀 노스 아레나1에서 열린 '2012 런던 올림픽' 탁구 남자 단체 예선 1라운드 한국과 북한의 경기, 오상은이 몸을 풀고 있다. / jpnews@osen.co.kr
[OSEN=대전, 김영민 기자] 4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한하 이글스와 SK 와이번스 경기 7회초 1사 1,3루 박재상 투수앞 땅볼때 3루 주자 최윤석 홈-3루간 협살아웃 되고 있다. 한화 괴물 에이스 류현진(25)과 SK 우완 에
[OSEN=런던(영국), 지형준 기자] 4일 오후(한국시간) 영국 런던 엑셀 노스 아레나1에서 열린 '2012 런던 올림픽' 탁구 남자 단체 예선 1라운드 한국과 북한의 경기, 주세혁이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OSEN=런던(영국), 지형준 기자] 4일 오후(한국시간) 영국 런던 엑셀 노스 아레나1에서 열린 '2012 런던 올림픽' 탁구 남자 단체 예선 1라운드 한국과 북한의 경기, 주세혁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OSEN=잠실, 곽영래 기자] 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7회초 1사 만루 두산 홍상삼이 KIA 박기남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의 베테
[OSEN=잠실, 곽영래 기자] 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7회초 1사 만루 KIA 이용규가 2타점 적시타를 때리고 기뻐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의 베테랑 우완 서재응이 4일
[OSEN=런던(영국), 지형준 기자] 4일 오후(한국시간) 영국 런던 엑셀 노스 아레나1에서 열린 '2012 런던 올림픽' 탁구 남자 단체 예선 1라운드 한국과 북한의 경기, 주세혁이 경기에 임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OSEN=김희선 기자]배드민턴 남자 복식이용대(24)-정재성(30, 이상 삼성전기)조가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용대-정재성조는 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아레나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배드민턴 남자 복식 준결승전에서 마
[OSEN=잠실, 곽영래 기자] 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7회초 1사 만루 KIA 이용규가 2타점 적시타를 때리고 있다. KIA 타이거즈의 베테랑 우완 서재응이 4일 두산 베어
[OSEN=잠실, 곽영래 기자] 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6회말 1사 1,2루 두산 윤석민이 1타점 적시타를 때리고 있다. KIA 타이거즈의 베테랑 우완 서재응이 4일 두산 베
[OSEN=잠실 학생체, 고용준 기자] 1980년대 중반 한국 프로야구 팬들은 '무쇠팔'최동원과 '무등산 폭격기' 선동렬(KIA 감독)의 대결에 즐거워했다. 그와 마찬가지로 2000년 초반 e스포츠 팬들은 '황제' 임요환(32)과 '폭풍' 홍진호(30)의
임윤아,'강렬한 레드'
박지현, 싱그러운 미소
한소희-전종서, 손 꼭 잡고 레드카펫 행진
아이브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이주은 야구 대표팀 치어리더, 체코 전통 의상 입고 상큼 공연 [O! SPORTS 숏폼]
에스파 카리나, 넘사벽 비주얼 [O! STAR 숏폼]
젠슨 황 샤라웃 받은 르세라핌 무대[O! STAR 숏폼]
가을 나들이 나온 있지 포착[O! STAR 숏폼]
골프 세리머니 이청용, 신태용 감독 저격??? [O! SPORTS 숏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