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3일(화)

[OSEN=소치(러시아), 박준형 기자] 2014 소치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시상식이 23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메달프라자에서 열렸다. 심석희가 시상대에 올라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박승희는 22일 아이스버그 스케이

[OSEN=소치(러시아), 박준형 기자] 2014 소치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시상식이 23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메달프라자에서 열렸다. 심석희, 박승희, 판커신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승희는 22일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OSEN=이균재 기자] 김보경(25)이 결장한 카디프 시티가 안방에서 헐 시티에 완패를 당했다. 김보경은 23일(한국시간) 새벽 웨일스 카디프 카디프시티 스타디움서 열린 2013-201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 헐 시티와

[OSEN=소치(러시아), 박준형 기자] 2014 소치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시상식이 23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메달프라자에서 열렸다. 판커신, 박승희, 심석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승희는 22일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OSEN=소치(러시아), 박준형 기자] 2014 소치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시상식이 23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메달프라자에서 열렸다. 박승희가 애국가가 나오자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박승희는 22일 아이스버그 스케

[OSEN=이균재 기자] 기성용(25)이 73분을 소화한 선덜랜드가 아스날의 안방에서 대패를 당했다. 기성용은 23일(한국시간) 새벽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서 열린 2013-201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 아스날과 원정 경기서

[OSEN=소치(러시아), 박준형 기자] 23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2014 소치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갈라쇼가 열렸다. 김연아가 오프닝 무대를 꾸미고 있다. '피겨여왕' 김연아는 소치동계

[OSEN=소치(러시아), 박준형 기자] 23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2014 소치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갈라쇼가 열렸다. 김연아가 오프닝 무대를 꾸미고 있다. '피겨여왕' 김연아는 소치동계

[OSEN=소치(러시아), 박준형 기자] 23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2014 소치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갈라쇼가 열렸다. 김연아가 오프닝 무대를 꾸미고 있다. '피겨여왕' 김연아는 소치동계

[OSEN=소치(러시아), 박준형 기자] 23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2014 소치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갈라쇼가 열렸다. 김연아가 오프닝 무대를 꾸미고 있다. '피겨여왕' 김연아는 소치동계

[OSEN=소치(러시아), 박준형 기자] 23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2014 소치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갈라쇼가 열렸다. 김연아가 오프닝 무대를 꾸미고 있다. '피겨여왕' 김연아는 소치동계

'피겨여왕' 김연아(24)가 참가하는 2014 소치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갈라쇼가 잠시 후인 23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1시 30분부터 시작한다. 김연아는 소치동계올림픽 폐막 하루 전에 진행되는 피겨스케이팅 갈라쇼에서 현역 마

[OSEN=소치(러시아), 박준형 기자] 남자 팀추월 대표팀이 '빙속 최강' 네덜란드의 벽을 넘지 못했다. 그러나 최선을 다한 레이스로 세계 2위를 증명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승훈(26, 대한항공), 주형준(23), 김철민(22, 이상 한

[OSEN=소치(러시아), 박준형 기자] 남자 팀추월 대표팀이 '빙속 최강' 네덜란드의 벽을 넘지 못했다. 그러나 최선을 다한 레이스로 세계 2위를 증명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승훈(26, 대한항공), 주형준(23), 김철민(22, 이상 한

[OSEN=소치(러시아), 박준형 기자] 남자 팀추월 대표팀이 '빙속 최강' 네덜란드의 벽을 넘지 못했다. 그러나 최선을 다한 레이스로 세계 2위를 증명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승훈(26, 대한항공), 주형준(23), 김철민(22, 이상 한

[OSEN=소치(러시아), 박준형 기자 / 강필주 기자]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 막내였지만 똑부러진 말투였다. 첫 올림픽이었지만 팀추월에서 형들과 짝을 이뤄 은메달의 영광을 이뤄낸 김철민(22, 한국체대)의 목소리에

[OSEN=소치(러시아), 박준형 기자] 남자 팀추월 대표팀이 '빙속 최강' 네덜란드의 벽을 넘지 못했다. 그러나 최선을 다한 레이스로 세계 2위를 증명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승훈(26, 대한항공), 주형준(23), 김철민(22, 이상 한

[OSEN=소치(러시아), 박준형 기자] 남자 팀추월 대표팀이 '빙속 최강' 네덜란드의 벽을 넘지 못했다. 그러나 최선을 다한 레이스로 세계 2위를 증명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승훈(26, 대한항공), 주형준(23), 김철민(22, 이상 한

[OSEN=소치(러시아), 박준형 기자] 남자 팀추월 대표팀이 '빙속 최강' 네덜란드의 벽을 넘지 못했다. 그러나 최선을 다한 레이스로 세계 2위를 증명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승훈(26, 대한항공), 주형준(23), 김철민(22, 이상 한

[OSEN=소치(러시아), 박준형 기자] 남자 팀추월 대표팀이 '빙속 최강' 네덜란드의 벽을 넘지 못했다. 그러나 최선을 다한 레이스로 세계 2위를 증명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승훈(26, 대한항공), 주형준(23), 김철민(22, 이상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