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윤지 기자] 사랑이 가득한 수목극이다. 인물들은 모두 사랑에 빠졌다. 격렬한 스킨십이 그들의 마음을 표현하기도 하고, 때론 스킨십 자체가 소재가 된다. 예전에는 지상파에서 상상할 수 없었던 과감한 장면이 등장하
[OSEN=정소영 인턴기자] ‘딸바보’는 약으로도 고칠 수 없다고 했던가. 평소 애연가로 알려진 변우민은 담배연기가 여자와 아이들에게 더욱 해롭다는 말을 듣고 금연을 선언했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가족의 품격 풀
[OSEN=정소영 인턴기자] 역시 ‘공블리’였다. 공효진은 천하의 조인성도 들었다 놨다 하는 고도의 ‘밀당 기술’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이하 ‘괜사’) 9회에서는 해수(
[OSEN=김경주 기자] 아무리 생각해도 MBC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는 장혁을 캐스팅 한 것이 신의 한 수가 된 듯 하다. 장혁은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운명처럼 널 사랑해'(극본 주찬옥, 조진국 연출 이동윤, 김희원)에서 이
[OSEN=김경주 기자] 심폐소생 특집으로 나온 개그맨 김태현이었지만 심폐소생이 필요 없을 정도로 남다른 예능감을 발휘한 그였다. 김태현은 지난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 남다른
[OSEN=서정환 기자] 북한 여자축구의 돌풍이 4강에서 멈췄다. 북한 20세 이하 여자축구대표팀은 21일 새벽 5시(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뉴브런즈윅 멍크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4 FIFA U-20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나이지리아에게 2-6
[OSEN=김희선 기자] '도마의 신' 양학선(22, 한국체대)은 2012 런던올림픽 이후 한국이 배출한 가장 빛나는 체조스타다. 구름판을 날고 뛰며 세계의 정상에 오르더니 이제는 한 발 더 먼 곳을 바라보고 있다.그의 이름을 딴 신기술
[OSEN=윤세호 기자] 수비때문에 경기를 내줬다.LG가 20일 목동 넥센전서 경기 시작부터 수비 실책이 무더기로 나오며 2-5로 패했다. 이날 LG 내야진은 6년 만에 선발 등판한 투수 장진용을 돕지 못했다. 그러면서 장진용은 비자책 4
[OSEN=서정환 기자] 에딘 제코(28)가 앞으로 4년 더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푸른색 유니폼을 입는다. 맨시티는 21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에딘 제코와 4년 재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구체적 계약내용은
[OSEN=진천, 서정환 기자] 컴파운드 양궁이 인천 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의 새로운 효자종목이 될 전망이다.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을 30일 앞둔 지난 20일 태릉선수촌에서 미디어데이 행사가 개최됐다. 한국선수단은 안방서 열리
[OSEN=진천, 서정환 기자] 국내 1인자가 보기에도 세계 1인자는 넘을 수 없는 벽이었다. 한국육상 허들 110m의 간판스타 박태경(34, 광주시청)에게 세계 1인자 류시앙(31, 중국)은 과연 어떤 존재였을까.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을 30일
[OSEN=이상학 기자] 이렇게 완벽한 백업 선수를 보았나. LA 다저스 만능 내야수 저스틴 터너(30)가 백업의 반란을 일으키고 있다. 터너는 최근 주전 3루수 후안 유리베의 부상을 틈타 3루수로 선발출장하며 공수에서 맹활약하고 있
[OSEN=김태우 기자] 이만수 SK 감독은 지난해 5월 발목 부상을 당해 전열에서 이탈한 이명기(27, SK)에 대해 큰 아쉬움을 드러냈었다. 팀의 리드오프로 성장할 수 있는 선수의 상승세가 부상 탓에 끊어졌다며 팀으로서도 큰 손해임
[OSEN=이상학 기자] 최하위 한화가 탈꼴찌의 분수령을 맞이했다. 한화는 21~22일 대전구장에서 SK와 홈 2연전을 갖는다. 21일 현재 39승58패1무 승률 4할2리로 9위에 머물러 있는 한화이지만, 8위 SK(44승56패)와 격차는 3.5경기차로 좁히
[OSEN=이상학 기자] "운이 좋았을 뿐이다". 한신 타이거즈 '수호신' 오승환(32)이 최근 9경기 연속 무실점과 함께 31세이브를 올리며 무서운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오승환에게 만족이란 없었다. 오히려 경기내용을 짚으며
[OSEN=이상학 기자] 시애틀 매리너스 일본인 투수 이와쿠마 하사시(33)가 과소평가된 특급 에이스로 평가받았다. 성적 자체만 놓고 보면 LA 다저스 최고투수 클레이튼 커쇼 급이라는 설명이 곁들여졌다. 그 정도로 이와쿠마는 저
[OSEN=이우찬 기자] NC 다이노스 우완투수 이재학(24)이 2년 연속 10승에 도전한다. 5번째 도전이다. 이재학은 2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시즌 10승
[OSEN=김태우 기자] 대세를 홀로 거스르는 듯한 기분이다. 평균자책점 타이틀을 놓고 다퉜던 경쟁자들이 점차 떨어지고 있지만 김광현(26, SK)은 꿋꿋하게 그 자리서 버티고 있다. 이제 2009년 이후 첫 평균자책점 타이틀에 도전에
[OSEN=서정환 기자] 지동원(23, 도르트문트)의 새로운 출발이 부상으로 꼬였다. 도르트문트는 20일(이하 한국시간)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19일 왼쪽 허벅지 햄스트링을 다친 지동원이 앞으로 4주 간 경기에 나설 수 없다고 보도
[OSEN=김태우 기자] 프로의 세계는 냉정하다. 잘할 때는 영웅이 됐다가도 못할 때는 순식간에 역적이 되기도 한다. 추신수(32, 텍사스)도 이런 냉정함을 올 시즌 실감하고 있다. 시즌 초반의 환호성은 어느덧 조금씩 싸늘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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