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17일(수)

[OSEN=허종호 기자] 울산 모비스 피버스 프로농구단 (단장 정호인)이 2014~2015 시즌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시즌 티켓 구매고객에게는 선수 유니폼과 사인볼을 비롯한 다양한 구단 기념품뿐만 아니라 시즌티켓 구매고객들만을 위

[OSEN=권지영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이 개그맨 김준호의 일상을 폭로해 눈길을 끈다. 김지민은 5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열심히 일하는 개그맨이자 CEO 김준호님! 열심히 일한 자, 눈이라도 힐링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민족 대이동 시작 추석 연휴를 앞두고 '민족 대이동'이라 불리는 귀성행렬이 시작됐다. 정오 무렵부터 귀성길에 나서는 차들이 고속도로로 몰리면서 교통량이 늘더니, 오후 4시 이후부터 정체 구간이 하나 둘 씩 늘어나경부고

[OSEN=파주, 백승철 기자] 5일 오후 파주 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과 대전 코레일의 연습경기, 전반을 뛴 김신욱이 동료들과 이동식 간이풀장에 들어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8년만에 홈에서 금메달

[OSEN=파주, 백승철 기자] 5일 오후 파주 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과 대전 코레일의 연습경기 종료 후 박주호가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8년만에 홈에서 금메달에 도전하는 축구 대표팀이 2차례

[OSEN=파주, 백승철 기자] 5일 오후 파주 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과 대전 코레일의 연습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8년만에 홈에서 금메달에 도전하는 축구 대표팀이 2차례 평가전을

[OSEN=파주, 백승철 기자] 5일 오후 파주 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과 대전 코레일의 연습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8년만에 홈에서 금메달에 도전하는 축구 대표팀이 2차례 평가전을

[OSEN=목동, 고유라 기자] 염경엽 넥센 히어로즈 감독이 팀의 중심 거포에 대한 놀라움을 드러냈다. 박병호는 지난 4일 목동 NC 다이노스전에서 프로야구 역대 2번째로 한 경기 4홈런을 터뜨렸다. 이날 두 번째 타석 뜬공을 제외하

[OSEN=파주, 백승철 기자] 5일 오후 파주 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과 대전 코레일의 연습경기, 박주호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28년만에 홈에서 금메달에 도전하는 축구 대표팀이 2차례 평가전을 통해 금

[OSEN=파주, 백승철 기자] 5일 오후 파주 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과 대전 코레일의 연습경기, 대표팀 선수들이 코레일 수비를 뚫고 문전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28년만에 홈에서 금메달에 도전하는 축

[OSEN=파주, 백승철 기자] 5일 오후 파주 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과 대전 코레일의 연습경기, 대표팀 선수들이 코레일 수비와 공중볼 다툼을 하고 있다. 28년만에 홈에서 금메달에 도전하는 축구 대표

[OSEN=파주, 백승철 기자] 5일 오후 파주 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과 대전 코레일의 연습경기, 김승규가 이운재 코치와 그라운드를 걷고 있다. 28년만에 홈에서 금메달에 도전하는 축구 대표팀이 2차례

[OSEN=목동, 이우찬 기자] 넥센 내야수 서건창이 이틀 연속 3번 타자로 선발 출장한다. 고종욱은 시즌 첫 선발로 나선다. 염경엽 넥센 감독의 두 번째 실험이다. 넥센은 5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

[OSEN=파주, 백승철 기자] 5일 오후 파주 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과 대전 코레일의 연습경기, 김민혁이 퇴장 후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8년만에 홈에서 금메달에 도전하는 축구 대표팀이 2차례 평가전

[OSEN=파주, 백승철 기자] 5일 오후 파주 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과 대전 코레일의 연습경기, 대표팀 선수들이 코레일 수비를 뚫고 문전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28년만에 홈에서 금메달에 도전하는 축

[OSEN=파주, 백승철 기자] 5일 오후 파주 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과 대전 코레일의 연습경기, 대표팀 선수들이 코레일 수비를 뚫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28년만에 홈에서 금메달에 도전하는 축구 대표

[OSEN=파주, 백승철 기자] 5일 오후 파주 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과 대전 코레일의 연습경기, 대표팀 선수들이 코레일 수비를 뚫고 문전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28년만에 홈에서 금메달에 도전하는 축

[OSEN=파주, 백승철 기자] 5일 오후 파주 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과 대전 코레일의 연습경기 코너킥 상황, 선수들이 자리다툼을 하고 있다. 28년만에 홈에서 금메달에 도전하는 축구 대표팀이 2차례 평

[OSEN=파주, 백승철 기자] 5일 오후 파주 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과 대전 코레일의 연습경기, 김신욱이 헤딩을 시도하고 있다. 28년만에 홈에서 금메달에 도전하는 축구 대표팀이 2차례 평가전을 통해

[OSEN=잠실, 선수민 기자] LG 트윈스 양상문 감독은 전날 연장 혈투가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양 감독은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전에 앞서 “양 팀 모두 전날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