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우충원 기자] 조구함(용인대)이 시원한 한판승으로 남자 유도에 동메달을 추가했다. 조구함은 22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유도 100kg급 동메달 결정전서 이란의 자바드 마흐조브를 맞아
과연 몇 회 콜드게임으로 끝날까.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이 22일 오후 6시30분 문학구장에서 태국을 상대로 예선 첫 경기를 갖는다. 아시안게임 금메달 2연패를 향한 첫 발걸음으로 관심을 모으는 가
[OSEN=인천, 백승철 기자] 22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 조별 예선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 3회초 마운드에 올라온 유원상이 역투하고 있다. 드디어 2014 인천아시안게임 야구 경기의 막이 올랐다.
[OSEN=인천, 이대선 기자] 22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4 인천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전 결승전이 열렸다. 2세트 한국 성지현이 실점 후 아쉬워하고 있다. 지난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당시 혼합복식의 신백철-이효정
[OSEN=인천, 이대선 기자] 22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4 인천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전 결승전이 열렸다. 2세트 한국 성지현이 공격을 하고 있다. 지난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당시 혼합복식의 신백철-이효정이 따낸
[OSEN=인천, 이대선 기자] 22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4 인천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전 결승전이 열렸다. 2세트 한국 성지현이 리시브를 하고 있다. 지난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당시 혼합복식의 신백철-이효정이 따
[OSEN=인천, 백승철 기자] 22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 조별 예선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 3회초 1사 1,3루 마웅카셈 타석, 1루주자 왕비치가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드디어 2014 인천아시안게임 야
[OSEN=인천, 조인식 기자] 방심한 탓일까. 유원상(27, LG 트윈스)이 태국 타선을 상대로 흔들렸다. 유원상은 22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A조 예선 첫 경기인 태국과의 경기에 선발 김광현에 이은 2번째 투수로 등판
[OSEN=인천, 이대선 기자] 22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4 인천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전 결승전이 열렸다. 2세트 득점에 성공한 한국 성지현이 환호하고 있다. 지난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당시 혼합복식의 신백철-이
[OSEN=표재민 기자] 배우 이승기가 어른을 공경할 것 같은 청년 배우로 꼽힌 것에 대해 세대를 통합하는 다리 역할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승기는 22일 서울노인영화제를 통해 “서울노인영화제에서 어르신을 공경할 것
[OSEN=인천, 이대선 기자] 22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4 인천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전 결승전이 열렸다. 2세트 한국 성지현이 실점을 하고 있다. 지난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당시 혼합복식의 신백철-이효정이 따낸
[OSEN=인천, 이대선 기자] 22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4 인천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전 결승전이 열렸다. 한국 성지현이 스매시를 하고 있다. 지난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당시 혼합복식의 신백철-이효정이 따낸 금메
[OSEN=인천, 백승철 기자] 22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 조별 예선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 3회초 선두타자 클락이 우전안타를 치고 1루에 서 있다. 드디어 2014 인천아시안게임 야구 경기의 막이
[OSEN=인천, 이우찬 기자] 국가대표 좌완투수 김광현(26)이 2이닝만 던지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김광현은 2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예선전 태국과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2이닝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OSEN=인천, 백승철 기자] 22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 조별 예선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 2회말 2사 1루 오재원이 몸쪽볼을 피하고 있다. 드디어 2014 인천아시안게임 야구 경기의 막이 올랐다. 한
[OSEN=인천, 백승철 기자] 22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 조별 예선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 2회초 김광현이 역투하고 있다. 드디어 2014 인천아시안게임 야구 경기의 막이 올랐다. 한국 대표팀의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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