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박준형 기자] 22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10m 공기소총 단체전 시상식에서 중국 위시링과 장빈빈 등 중국대표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설아(18, 창원봉림고), 정미라(27, 화성시청
[OSEN=고양, 이균재 기자] 남자 플뢰레의 허준(26, 로러스)과 손영기(29, 대전도시공사)가 2014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플뢰레 개인전 16강에 나란히 올랐다. 세계랭킹 15위 허준은 22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펜싱 남자 플뢰레
[OSEN=인천,박준형 기자] 22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10m 공기소총 단체전 시상식에서 김설아와 정미라, 김계남이 메달을 수상하고 있다. 김설아(18, 창원봉림고), 정미라(27, 화성시청), 김계남(1
[OSEN=인천, 조인식 기자] 한국 여자 사격의 에이스 김장미(22, 우리은행)가 단체전에서 맹활약하며 활짝 웃었다. 김장미는 22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25m 권총 단체전에 이정은(27, KB국민
[OSEN=인천,박준형 기자] 22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10m 공기소총 단체전 시상식에서 김설아가 동메달을 보이며 미소 짓고 있다 김설아(18, 창원봉림고), 정미라(27, 화성시청), 김계남(17, 울산
[OSEN=이대호 기자] 한국과 중국, 일본 3국은 미묘한 관계다. 한국과 중국은 공통적으로 반일정서가 사회 전반에 퍼져 있다. 그렇다고 해서 한국과 중국이 매사 보조를 맞추는 것도 아니다. 정치, 경제, 지정학적 이유로 가깝게
[OSEN=인천, 강필주 기자] "무슨 소리인가. 우리도 똑같은 피해자이다." 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이득춘 감독이 일본 언론에서 제기한 '바람 조작설'에 대해 황당한 표정을 감추지 않았다. 한국은 지난 21일 계양
[OSEN=고양, 이균재 기자] 신아람(28)과 최인정(24, 이상 계룡시청)이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에페 개인전 8강에 동반 진출했다. 세계랭킹 14위인 신아람은 22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펜싱 여자 에페 16강전서 중국의 쑤
[OSEN=정송이 기자] 배우 윤계상, 고준희 주연의 영화 '레드카펫' 제작발표회가 22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진행됐다. 고준희가 포토월로 들어서고 있다. 박범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레드카펫’은 19금 영화계의 어벤져스
[OSEN=인천, 조인식 기자] 한국 여자 사격의 이번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이 25m 권총 단체전에서 나왔다. 김장미(22, 우리은행), 이정은(27, KB국민은행), 곽정혜(28, IBK기업은행)가 출전한 한국은 22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
[OSEN=정송이 기자] 배우 윤계상, 고준희 주연의 영화 '레드카펫' 제작발표회가 22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진행됐다. 오정세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박범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레드카펫’은 19금 영화계의 어벤져스 군
허미정(25)이 5년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정상에 섰다. 허미정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프래트빌의 로버트 트렌트 존스 골프트레일(파72)서 열린 요코하마 타이어 LPGA 클래식 마지막 날 4라운드서 버디 7개에
[OSEN=정송이 기자] 배우 윤계상, 고준희 주연의 영화 '레드카펫' 제작발표회가 22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진행됐다. 조달환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박범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레드카펫’은 19금 영화계의 어벤져스 군
[OSEN=정송이 기자] 배우 윤계상, 고준희 주연의 영화 '레드카펫' 제작발표회가 22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진행됐다. 황찬성이 포토월로 들어서고 있다. 박범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레드카펫’은 19금 영화계의 어벤져스
[OSEN=정송이 기자] 배우 윤계상, 고준희 주연의 영화 '레드카펫' 제작발표회가 22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진행됐다. 황찬성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박범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레드카펫’은 19금 영화계의 어벤져스 군
[OSEN=김윤지 기자] 19금을 소재로 한 15세 이상 관람가의 영화가 관객들을 만난다. 영화 '레드카펫'이다. '레드카펫'은 에로 영화 감독과 여배우의 로맨틱 코미디를 담는다. 10년 동안 실제 성인영화 감독으로 활동했던 박범수 감
임윤아,'강렬한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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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한소희-전종서, 손 꼭 잡고 레드카펫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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