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희선 기자]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와 인천시가 후원하는 최병관 작가 초청 ‘갯벌이 신비로운 인천‘ 환경사진전 개막식 리셉션이 23일 오후 인천 남동소래아트홀에서 300여명이 모인가운데 성황리에 개최
[OSEN=인천, 백승철 기자] 24일 오후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25m 속사권총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김준홍(가운데)이 장대규와 포옹을 하고 있다. 사격 25m 속사권총 남자 개인전에서 김
[OSEN=인천, 백승철 기자] 24일 오후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25m 속사권총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김준홍이 두 팔을 번쩍 들고 있다. 사격 25m 속사권총 남자 개인전에서 김준홍이 금메
나이 의식하는 순간 연령대별로 ‘나이를 의식하는 순간’에 관한 설문조사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이 전국 20대에서 50대 이상까지 구직자 2134명을 대상으로 나이가 들었다고 느끼는 순간에
[OSEN=부천, 이대선 기자] 24일 오후 부천시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 여자 예선 B조 한국과 미얀마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 이진희가 서브를 하고 있다. 수영, 육상, 야구와 축구 등 36개 종목에서
[OSEN=부천, 이대선 기자] 24일 오후 부천시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 여자 예선 B조 한국과 미얀마의 경기가 열렸다. 득점에 성공한 한국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수영, 육상, 야구와 축구 등 36개
[OSEN=조민희 인턴기자] 배우 류덕환이 큐브 맞추기에 도전했다. 류덕환은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큐브왕”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덕환은 열심히 큐브를 맞추고 있다. 특히 큐브
[OSEN=양지선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노민우가 2PM 우영, 택연과 찍은 훈훈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노민우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친거 아니야' 준케이 화이팅 우영 훈남 택연 훈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
[OSEN=김사라 기자] 미국 드라마 ‘모던 패밀리’로 유명한 배우 사라 힐랜드가 전 남자친구의 상습적인 폭행을 신고했다. 2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과 TMZ닷컴 등 외신은 “사라 힐랜드가 전 남자친구인 맷 프로콥에게
[OSEN=부천, 이대선 기자] 24일 오후 부천시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 여자 예선 B조 한국과 미얀마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 김이슬이 수비를 하고 있다. 수영, 육상, 야구와 축구 등 36개 종목에서
[OSEN=부천, 이대선 기자] 24일 오후 부천시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 여자 예선 B조 한국과 미얀마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 이민주가 득점에 환호하고 있다. 수영, 육상, 야구와 축구 등 36개 종목에
[OSEN=인천, 이대호 기자] 사격 25m 속사권총 남자 개인전에서 김준홍이 금메달을 따냈다. 김준홍은 24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벌어진 남자 25m 속사권총 개인전에서 총 40발 가운데 30발을 맞혀 중국 선수 3명을 따돌리고 금메
[OSEN=부천, 이대선 기자] 24일 오후 부천시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 여자 예선 B조 한국과 미얀마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 김이슬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수영, 육상, 야구와 축구 등 36개 종목에
[OSEN=인천, 백승철 기자] 24일 오후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25m 속사권총 개인전에서 김준홍이 사격 준비를 하고 있다. 한편 이날 오전 장대규, 김준홍, 송종호가 나선 한국 남자 대표팀은
[OSEN=다저스타디움(LA 미국 캘리포니아주), 지형준 기자] LA 다저스가 지구 우승을 위한 매직넘버를 1로 줄이는 데 성공했다. 다저스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홈경기에서 4-2로 승리
[OSEN=인천, 백승철 기자] 24일 오후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25m 속사권총 개인전 두번째 탈락자 장대규가 고글을 벗고 있다. 한편 이날 오전 장대규, 김준홍, 송종호가 나선 한국 남자 대표
[OSEN=다저스타디움(LA 미국 캘리포니아주), 박승현 특파원]LA 다저스가 디비전시리즈 진출을 위한 매직넘버를 1로 줄이는데 성공했다. 24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에서 마지막까지 희망을 놓치지 않고 있던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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