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국제공항, 김경섭 기자] 5일 오전 인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배우 지창욱이 홍콩으로 출국했다. 배우 지창욱이 출국장으로 발걸음하고 있다. 지창욱의 이번 홍콩행은 홍콩 White Cube에서 진행되는 디너행사에 참
[OSEN=허종호 기자] 리버풀이 번리를 물리치고 12경기 연속 무패(9승 3무)를 달렸다. 리버풀은 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서 열린 2014-2015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번리와 홈경기서 2-0으로 승리를 거뒀다. 12경기 연속 무패를
[OSEN=김태우 기자] 큰 기대를 모으며 샌디에이고 유니폼을 입은 맷 켐프(31)가 시범경기 첫 판에서 무안타로 침묵했다. 켐프는 5일(한국시간) 미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의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시범경
[OSEN=서프라이즈 (애리조나주), 곽영래 기자] 5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텍사스 레인저스와 캔자스시티 로얄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훈련을 마친 추신수가 클럽 하우스로 이동하고
[OSEN=서프라이즈 (애리조나주), 곽영래 기자] 5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에서 텍사스 레인저스 스프링 트레이닝이 진행됐다. 추신수가 프린스 필더의 베이스 러닝을 흉내고 있다. 추신수는 발목과 팔꿈치를 수
[OSEN=서프라이즈 (애리조나주), 곽영래 기자] 5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텍사스 레인저스와 캔자스시티 로얄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진행된 훈련에서 추신수가 수비훈련
[해리슨의 엔터~뷰 (Enter-View)]3월에 접어들면서 가요계 역시 긴 겨울잠을 깨고 인기 가수들의 활발한 작품 발표와 활동에 많은 기대를 불러모으고 있는 가운데 첫 주가 시작되자마자 MC몽과 JYJ의 김준수가 각각 새 음반을 발표,
[OSEN=표재민 기자] 배우 김민수가 무슨 질문을 해도 임성한 작가의 이야기로 흐르는 ‘라디오스타’에서 꿋꿋하게 자신의 말을 이어갔다. 기승전‘임성한’이었지만 어떤 질문에도 솔직하게 말하는 김민수의 모습은 안방극장
[OSEN=표재민 기자]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인공적인 화학 조미료 없이도 맛있는 음식과 같다. 자신의 남편을 빼앗아갔다고 생각하는 여자의 머리채를 잡는 진부한 설정은 없다. 대신 발차기로 상대방을 쓰러뜨렸고, 다른 사
[OSEN=표재민 기자] 보통 ‘갑질’이라는 단어는 권리 관계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이가 아래에 있는 이에게 부당한 행위를 할 때 쓰인다. ‘압구정백야’가 드라마 작가의 횡포를 저격하는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고개를 갸우뚱
[OSEN=서정환 기자] “체조선수라서 시킨 게 아니다. 볼링선수로 가능성이 있으니까 시켰다.” 프로볼링선수로 변신한 신수지는 4일 오후 서울 공릉볼링경기장에서 개최된 ‘2015 로드필드·아마존수족관컵 SBS 프로볼링대회’ 첫
[OSEN=박정선 기자] 현빈이 극과 극의 두 얼굴로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결국은 같은 현빈의 얼굴이지만 확연히 다른 두 구서진, 로빈을 통해서. 현빈은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에서 구서진 그리고 로빈을 연기하고 있
[OSEN=박정선 기자] 17년차 예능돌 신화 멤버들에겐 개그도 경쟁이다. 신화는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투명인간'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들은 올해 17년차이지만 MC 강호동 앞에서는 신인이 된 것처럼 몸을 던진
[OSEN=이지영 기자] 이제 정리만 남았겠지 싶으면 반전이 있고, 이젠 끝나려나 싶으면 또 반전. 매회 새로운 사실의 등장으로 시청자들에게 숨 쉴 여유를 주지 않고 있는'킬미힐미'. 그리고 그 과정 속에 지성이 있다. 저러다 쓰
[OSEN=서정환 기자]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다. 신수지가 ‘리듬체조 여신’이란 타이틀을 벗고 진짜 ‘프로볼러’로서 힘찬 첫 걸음을 뗐다. 신수지는 4일 오후 서울 공릉볼링경기장에서 개최된 ‘2015 로드필드·아마존수족관컵 S
[OSEN=허종호 기자]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레스터 시티를 꺾고 선두 첼시를 추격했다. 맨시티는 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서 열린 2014-2015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레스터 시티와 홈경기서 2-0으로 승리를 거뒀다.
[OSEN=이선호 기자]"역풍 뚫은 강렬한데뷔였다". 피츠버그 한국인 내야수강정호(27)가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간) 첫 시범경기에서 첫 홈런을 터트리자 일본언론도 관심을 드러냈다. 일본언론들은 5일자 뉴스를 통해강정호의 첫 홈
[OSEN=서프라이즈 (애리조나주), 곽영래 기자] 5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텍사스 레인저스와 캔자스시티 로얄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2회초 텍사스 추신수가 캔자스시티 다이슨의 타
임윤아,'강렬한 레드'
아이브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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