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황미현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룸메이트'가 동시간대 3위로 종영했다. 1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지난 14일 방송된'룸메이트'는 전국 기준3.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보다(3.1%)보다 0.1%P 상
2015년 KBO 리그 정규 시즌 유료 입장객을 10개 구단은 800만 관중을 낙관했습니다. 9개팀이 팀당 128경기 총 576경기를 펼친 지난 해는 정규 시즌에서 유료 입장객은 650만9915명(경기당 평균 11,302명)이어서 올해는 팀당 144경기, 총 720
[OSEN=황미현 기자] MBC 대하사극 '화정'이 방송 2회만에 월화극 1위에 안착하는 위엄을 보였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MBC '화정'은 전국 기준 11.8%의 시청률을 기록해,첫회 방송분(10.5%)보다 1.
쥐띠 84, 72, 60, 48, 36년생 1936 마음은 청춘인 날, 봄을 만끽하며 산책을 해보시길. 1948 술 한잔 하시기 좋은 날, 실수하기 쉬우니 적당히 하시길. 1960 만나자는 사람이 많은 날, 가족을 생각해서 적당히 거절하시길. 1972 호기심이 발
[OSEN=최나영 기자] 베테랑들이 가요계를 수놓고 있다. 박진영에 이어 지누션이 아이돌과 힙합이 주무르는 가요계에 컴백하며 여전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15일 오전 7시 기준, 지누션의 신곡 '한번 더 말해줘'가 올레뮤직, 네
“한화의 빈볼 복수?, 이런 야구 그만 보고 싶다.” 지난 4월 12일 일요일, KBO가 올해부터 야구인기의 확산을 위해서 야심차게 기획한 선데이나잇베이스볼로 야구팬들의 이목을 주목시켰던 롯데와 한화의 경기에서 정말 이해가
[OSEN=최나영 기자] 11년만에 돌아온 남성듀오 지누션이 음원차트를 뒤흔들고 있다. 15일 오전 7시 기준, 지누션의 신곡'한번 더 말해줘'가 올레뮤직, 네이버뮤직, 지니, 소리바다 등 음원차트에서 실시간 1위를 달리고 있다. 15일 0
[OSEN=이혜린 기자]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이 14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1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지난 14일 하루동안 전국 785개 스크린에서 6만9,541명을 동원, 누적 226만8,361명을 기록 중
[OSEN=선미경 기자] 걸그룹 달샤벳(세리, 아영, 지율, 우희, 가은, 수빈)이 조커와 사랑에 빠졌다. 멤버 수빈이 직접 프로듀서로 나선 새 앨범 '조커 이즈 얼라이브'에 관한 이야기다. 조커와 사랑에 빠진 할리퀸으로 변신한 여섯
[OSEN=선미경 기자] 걸그룹 달샤벳(세리, 아영, 지율, 우희, 가은, 수빈)이 1년 3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왔다. 긴 공백기를 깨고 다시 무대에 오르는 만큼 설렘도 긴장도 두 배가 됐다. 무엇보다 "다시 컴백하는 것에 감사"한다는
[OSEN=서정환 기자] ‘신인상’은 한 번 뿐이지만 외모는 영원하다? 지난 시즌 프로농구 최고신인은 이승현(22, 오리온스)이었다. 하지만 이승현은 김준일(22, 삼성)의 외모를 부러워한다. 이승현은 14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OSEN=선미경 기자] 카리스마만 있나? 알고 보면 대단히 재치있는 입담을 가지고 있다. 때로는 엉뚱한 매력으로 시청자를 끌어들이고, 조용히 버팀목처럼 이쪽 저쪽에서 호흡을 맞춰준다. '룸메이트' 이동욱과 조세호, 그리고 잭
[OSEN=표재민 기자]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가 시끄러웠던 1년간의 스타들의 공동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시작부터 화제성만큼은 동급 최강이었던 이 프로그램은 여러 논란에도 스타들의 색다른 매력을 발견하는 재미
[OSEN=경산, 손찬익 기자] 더 이상의 아픔은 없다. 삼성 라이온즈 투수 장필준(27)이 1군 마운드 입성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전 LA 에인절스 투수 장필준은 천안 북일고 시절 김광현(SK), 이용찬(두산), 양현종(KIA) 등과 어
[OSEN=권지영 기자] 90년대 농구스타와 ‘예체능’ 농구팀의 주역이 한자리에 모인 ‘예체능’ 2주년 특집이 기대를 모은 가운데, 본경기 전 몸풀기가 한 시간을 가득 채워 아쉬움을 남겼다. 늘 땀과 열정으로 가득했던 ‘예체능
[OSEN=서정환 기자] 프로농구에 ‘유재학 사단’이 만들어지고 있다. 2014-2015시즌 KCC 프로농구 시상식이 14일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됐다. 그야말로 모비스 천하였다. MVP 양동근을 비롯해 유재학 감독이 감독
[OSEN=권지영 기자] ‘블러드’ 구혜선의 폭풍 오열이 안방극장을 울렸다. 김갑수의 비밀을 안 구혜선은 병실이 떠나가라 오열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 이는 안재현이 앞으로 나아가는 힘이 되기도 해, 관심이 쏠렸다. 지난 14
[OSEN=선미경 기자] 10대 소년 시절 첫사랑에 빠진 소년의 열병을 누가 말릴까. 나 혼자든 아니든 상관없이 빠져도 단단히, 너무나도 푹 빠진 모습이 10대의 순수함을 넘어 귀여워 보이기까지 했다. '풍문으로 들었소'의 유준상이
[OSEN=이지영 기자] 영화같은 70분이었다. 거침없이 사건들이 이어졌고, 배우들의 연기는 화려했다. 차승원이 안방 컴백작으로 '화정'을 선택한 이유가 있었다. 역시 좋은 배우는 좋은 안목을 가지고 있다. 14일 방송된 MBC 월화극
[OSEN=이지영 기자] 매일 자신의 욕망을 위해 작전을 세우는 서은하. 자신이 버린 딸과 싸우랴, 늦게 알게된 손자 데리고 오랴, 남편 바람 감시에 24시간이 모자랄 지경이다. 거기에 화랑도 경영해야지, 집안일 해야지. 이 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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