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포항, 민경훈 기자] '국민타자' 이승엽(삼성)이 한국 야구사에 큰 획을 그었다. 이승엽은 3일 포항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5-0으로 앞선 3회 2사 주자없는 가운데 롯데 선발 구승민의 2구째를 받아쳐 오른쪽 펜스를
[OSEN=목동, 이대선 기자] 3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만루에서 한화 정근우가 좌전 적시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넥센은 김동준을 한화 이
[OSEN=잠실, 김경섭 기자]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8회초 이닝종료후 두산 선발투수 유희관이 더그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두산 선발 투수 유희관은 이번
[OSEN=목동, 고유라 기자] 한화 이글스 내야수 김태균이 달아나는 스리런을 폭발시켰다. 김태균은 3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3-2로 경기를 뒤집은 7회 2사 1,2루에서 김영민을 상대로 중
[OSEN=목동, 이대선 기자] 3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만루에서 한화 강경학이 내야땅볼때 넥센 김지수와 충돌 후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넥
[OSEN=이대호 기자] 그가 걷는 길과 발자국은 모두 전설이 된다. '라이언킹' 이승엽(39,삼성)이 KBO리그 400호 홈런 고지를 밟았다. 이승엽은 3일 포항구장에서 벌어진 롯데 자이언츠전에 6번 지명타자로 출전, 3회 2사 후 구승민을
[OSEN=이상학 기자] '국민타자' 삼성 이승엽(39)이 KBO리그 최초로 개인 통산 400홈런 고지를 넘었다. 이승엽은 3일 포항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홈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장, 3회말 2사 후 구승민을 상대로 우측 담장을 장외로
[OSEN=이대호 기자] 소프트뱅크 호크스 내야수 이대호(33)가 3경기 연속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이대호는 3일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요코하마 DeNA전에 1루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이날 경
[OSEN=포항, 손찬익 기자] "아직도 가야 할 길은 멀다. 450홈런을 향해 열심히 뛰겠다". '국민타자' 이승엽(삼성)이 개인 통산 400홈런 금자탑을 세웠다. 이승엽은 3일 포항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OSEN=잠실, 김경섭 기자]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7회말 무사 주자 1,3루 두산 장민석이 1타점 적시타를 치고 강동우 1루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두산
[OSEN=잠실, 김경섭 기자]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7회말 마운드에 오른 KIA 박정수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두산 선발 투수 유희관은 이번 시즌 한 경
[OSEN=목동, 이대선 기자] 3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에서 넥센 김영민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넥센은 김동준을 한화 이글스전에 선발
북한 가뭄 [OSEN=이슈팀] 북한 가뭄이 심각한 수준이다. 북한 언론에 따르면 지난해 100년 내 가장 심한 가뭄에 이어 올해에도 가뭄 현상이 지속 되고 있다. 올해 들어 지난 달까지 북한의 평균 강수량은 135.4㎜로 평년의 74.2%에 그
[OSEN=목동, 이대선 기자] 3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 1루에서 한화 주현상이 번트를 대고 그라운드를 달리고 있다. 넥센은 김동준을 한화
[OSEN=포항, 백승철 기자] 3일 오후 경북 포항시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포항 스틸러스와 전북 현대의 경기 후반 이동국이 문전에서 볼을 다루고 있다. K리그 최고의 공격력을 자랑하는 포항 스틸
[OSEN=포항, 백승철 기자] 3일 오후 경북 포항시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포항 스틸러스와 전북 현대의 경기 후반 이동국이 포항 문전에서 헤딩을 시도하고 있다. K리그 최고의 공격력을 자랑하는
[OSEN=포항, 백승철 기자] 3일 오후 경북 포항시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포항 스틸러스와 전북 현대의 경기 후반 레오나르도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K리그 최고의 공격력을 자랑하는 포항 스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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