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유진 기자] 지난 13일 막을 내린 '2015 DMC 페스티벌'의 마지막 공연 '상암에서 놀자!'의 절정을 수놓은 것은 '무한도전' 가요제로 큰 사랑을 받았던 으뜨거따시(자이언티, 하하)의 무대였다. 가요제 이후 처음으로 공식적인
[OSEN=피츠버그(미국 펜실베니아주), 곽영래 기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가 6연속 경기 안타와 함께 시즌 36번째 멀티히트 경기를 기록했다. 강정호는 14일(이하 한국시간)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OSEN=표재민 기자] 남성 듀오 플라이더스카이(환희, 브라이언)가 신곡을 발매하자마자 음원 차트 6곳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음원 깡패의 힘을 보여줬다.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더블 타이틀곡인 ‘그렇게 됐어’는 14일(오전 7시 기준
[OSEN=표재민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이 4주 연속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시청률 효녀인 여군 특집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1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일밤’은 전국 기준 13.5%를 기
[OSEN=김경주 기자] 상남자 추성훈에게 제2의 '얍쓰' 냄새가 난다. 추성훈은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이하 '1박 2일')'에서 은근히 얍삽(?)한 모습으로 의외의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OSEN=표재민 기자] 모두가 알고 있었지만, 한 뜻으로 모른 척 했던 지난 6주의 시간. 배우 홍지민은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무대를 집어삼킨 것 뿐 아니라, 재밌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 했다. 3번 연속 가왕에 오르지 못
[OSEN=표재민 기자] 군대에 적응하지 못해, 온갖 돌출상황의 중심에 있었던 제시가 달라졌다. 점점 군인으로 성장한 모습이 나올 것이라는 제작진의 설명은 틀린 게 없었다. 동기들이 자신 때문에 고생을 하는 것에 대해 미안해
[OSEN=박진영 기자] 그 누구보다 말이 없고 서먹서먹했던 부녀 사이가 이제는 절친 중의 절친으로 변해 있었다. 물론 서로 일이 바빠 일주일 만에 얼굴을 본다거나 촬영이 아니면 평소 20분 이상 대화를 하는 일이 드물기도 했지
[OSEN=표재민 기자] 배우 하연수가 자신의 별명인 거북이 인형탈을 쓰고 개인 방송을 이끌었다. 기쁠 때마다 ‘스카이 콩콩’을 타고, 네티즌의 놀림에도 당황하지 않고 진지하게 대화를 이어가 ‘개념 연예인’으로 불리는 이
[OSEN=박진영 기자] 배우 손태영이 제대로 된 반전을 보여줬다. 남편 권상우에게 힘을 실어 넣어주기 위해 깜짝 놀랄 007첩보작전을 펼친 것. 전혀 예상치 못하고 있던 권상우는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고, 황급히 아내를 번쩍 안
[OSEN=박현민 기자] '우리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의 성장 과정을 TV를 통해서 오래 지켜봐왔던 시청자라면 으레 송일국네 삼둥이를 그렇게 부르곤 한다. 그저 TV에 출연하는 배우의 아이들이라기보다는, 마치 내가 알고지낸 아
[OSEN=허종호 기자] "우사미 다카시의 부재가 아프다." 감바 오사카의 곤노 야스유키가 전북 현대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을 앞두고 경기에 출전할 수 없는 우사미의 부재에 아쉬워했다. 우사미는 지난 1차
[OSEN=손남원 기자]막말의 향연이냐 여성래퍼들의 경연장이냐. 시즌 1에서 온갖 화제를 쏟아내며 힙합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Mnet 서바이벌 예능‘언프리티 랩스타2’가 드디어 뚜껑을 열었다.반응은 극과 극이다. "좋다" "나쁘
[OSEN= LA(미국 캘리포니아주), 박승현 특파원]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가 6연속 경기 안타와 함께 시즌 36번째 멀티히트 경기를 기록했다. 강정호는 14일(이하 한국시간)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
[OSEN=이상학 기자] 뉴욕 양키스 에이스 다나카 마사히로(27)가 토론토 블루제이스 강타선을 잠재우며 시즌 12승을 따냈다. 다나카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롱스 양키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5 메이저리그 토론토와 홈
[OSEN=윤세호 기자] 내년에도 LG 트윈스 유니폼을 입은 루이스 히메네스(27)를 볼 수 있을까? LG가 고민에 빠졌다. 시즌 후 이별할 것 같았던 히메네스가 연일 맹활약을 펼치며 재계약을 외치고 있다. 1군 복귀 후 26경기서 타율 3할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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