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보라 기자]'복면가왕' 파라오가 개그맨 김진수로 나타났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일밤-복면가왕'에서 파라오와 레옹이 3라운드 진출을 놓고 경쟁을 펼친 가운데 레옹이 3라운드로 진출했다. 이에 복면을 벗은 파라오
[OSEN=정유진 기자] 개리가 성냥갑 튕기기를 5번 연속 성공시켰다. 개리는 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 큐브에 갇힌 채 힌트를 얻기 위해 미션에 도전했다. 이날 제작진은 개리를 큐
[OSEN=김보라 기자]'복면가왕' 레옹이 파라오를 꺾고 3라운드로 올라갔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일밤-복면가왕'에서 파라오와 레옹이 3라운드 진출을 놓고 경쟁을 펼친 가운데 레옹이 72점으로 29표를 얻은 파라오를 이겼다.
[OSEN=강서정 기자] '슈퍼맨'의 수아와 설아가 삼둥이에게 푹 빠졌다. 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기다림이 주는 선물' 편으로 꾸며졌다. 이동국은 수아, 설아, 대박이와 함께 꼬까옷을
[OSEN=김보라 기자]'복면가왕' 레옹이 발랄하고 경쾌한 퍼포먼스로 객석을 사로잡았다. 레옹은 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일밤-복면가왕'에서 패닉의 '왼손잡이'를 불렀다. 그의 등장과 동시에 시선이 쏠렸고, 노래를 시작하자마
[OSEN=김보라 기자]'복면가왕' 파라오가 굵고 낮은 목소리로 판정단의 마음을 녹였다. 그는 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일밤-복면가왕'에서 김장훈의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를 부르며 모두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앞서 머리가
[OSEN=최나영 기자] 깜짝 역주행에서 롱런그룹으로의 진화다. 걸그룹 EXID가 컴백 3주차에 또 다시 음악 방송 1위를 거머쥐며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EXID는 6일 방송된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새 디지털 싱글 ‘
[OSEN=정준화 기자] 그룹 블락비 지코가 트위터 계정 해킹에 시달리고 있다. 지코 측은 "정황을 파악해 대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코의 소속사 세븐시즌스의 한 관계자는 6일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지코의 트위터 계정을 누
[OSEN=강서정 기자] 가수 이승철이 딸이 가수가 되지 않길 원했다. 이승철은 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딸 원이가 가수할까봐 걱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음악시키고 싶지 않다. 저를 넘어설 수 있을까요?"
[OSEN=안산, 김태우 기자] 그렇게 강한 서브가 아닌데도 코트 빈틈 곳곳을 파고들었다. 이 서브는 팀의 승리를 이끄는 결정적인 원동력이 됐다. 강약 조절로 개인 기록을 작성한 송희채(OK저축은행)이 서브 패턴의 변화와 운을 비
[OSEN=정준화 기자]그룹 블락비 지코가 SNS에 "제발 해킹 그만"이라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지코는 6일 자신의 SNS에 "아 진짜 제발 해킹 그만"이라는 글을 게재했다.누군가에게 자신의 SNS 계정이 해킹당하자 이 같은 글을
[OSEN=고척, 이대선 기자] KBO리그의 두 레전드 양준혁과 이종범이 주축이 된 자선야구대회가 혈투(?)와 함께 막을 내렸다. 양준혁과 이종범은 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2015 희망더하기 자선 야구대회'를 개최, 45명이 넘는 현역 야구
[OSEN=안양, 서정환 기자] 동부산성이 KGC의 폭발력에 밀려 5연승에 실패했다. 원주 동부는 6일 안양체육관에서 개최된 2015-2016 KCC 프로농구 3라운드에서 안양 KGC인삼공사에게 82-93으로 패했다. 5연승이 좌절된 동부(14승 13패)는 단
[OSEN=안산, 김태우 기자] 4연패 뒤 2연승을 기록하며 한숨을 돌린 김세진 OK저축은행 감독이 경기 내용에 대한 칭찬과 아쉬움을 동시에 남겼다. OK저축은행은 6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우
[OSEN=안양, 서정환 기자] KGC가 SK전 대패의 충격에서 벗어났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6일 안양체육관에서 개최된 2015-2016 KCC 프로농구 3라운드에서 원주 동부를 93-82로 물리쳤다. 홈경기 15연승을 달린 KGC(17승 9패)는 공동선두 오리
[OSEN=강서정 기자] 배우 강지영이 한국이 그립다고 밝혔다. 강지영은 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이 항상 그립다. 혼자 밥 먹을 때 엄마생각이 난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내가 선택한 길이기 때문
[OSEN=안양, 서정환 기자] 농구명문 캔자스대 출신은 달랐다. 마리오 리틀(28, KGC)이 동부산성을 무너뜨렸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6일 안양체육관에서 개최된 2015-2016 KCC 프로농구 3라운드에서 원주 동부를 93-82로 물리쳤다. 홈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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