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판석 기자]배우 서강준이 ‘나 혼자 산다’에 짧게 출연했지만 긴 여운을 남겼다. 서강준은 훈훈한 외모에 장난기 넘치는 유머와 다정한 성격까지 다양한 매력을 드러내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사랑받을 수밖에 없
[OSEN=정소영 기자] ‘프로듀스101’의 전소미가 연일 화제에 오르고 있다. 뛰어난 미모는 물론, 춤과 노래 실력까지 겸비해 101명의 수많은 연습생들 중에서도 단연 눈에 띈다. 하지만 그가 우승할 것이라고 속단하기엔 아
[OSEN=박판석 기자]박소현이 아이돌 능력자로서 또 한번 대단한 활약을 펼쳤다. 박소현은 가족들도 잘 모르는 아이돌 얼굴에 있는 점의 위치를 정확히 기억해내면서 신비함을 넘어경이로운 감정을불러일으켰다.지난 5일 방송된 M
[OSEN=이지영 기자] 최근 예능계에서 가장 핫한 인물을 꼽아보라면 단연코 안정환이다. 대표 쿡방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MC자리까지 꿰차며 ‘대세’임을 입증했다. 우리는 왜 안정환에게 반하고 있는 걸까. &
[OSEN=라효진 기자]정상훈이 올해 39세, 강하늘이 27세다. 맏형과 막내의 나이 차이가 무려 열두살이다. 띠동갑 배우 선후배가 직항 노선조차 없는 생소한 외국으로 여행을 떠난다. 생각만 해도 어색함에 몸서리가 쳐질 지경이건만
[OSEN=이지영 기자] 병만족이 최악의 상황에서 비박을 했다. 벌레가 득실대고, 악어의 위협이 있고, 수십마리의 박쥐떼가 대기하고 있는 동굴. 인디아나 존스도 울고 갈 상황이었다. 하지만 오랜만에 보는 거친 정글에 시청자들
[OSEN=울산, 서정환 기자] 신바람 나는 KCC가 6연승을 질주했다.KCC는 5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개최된 2015-2016 KCC 프로농구 6라운드서 울산 모비스를 70-67로 제압했다. 단독 2위가 된 KCC(30승 18패)는 선두 모비스(30승 17패)를 반 경기
[OSEN=우충원 기자] "무리뉴, 다음 시즌 부임을 원한다".데일리 메일은 6일(이하 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은 분명 꿈의 직업을 얻게 될 것이다. 올 여름 맨유 감독으로 부임하게 될 것"이라면서 "계약은 체결되지
[OSEN=울산, 서정환 기자] ‘챔피언’ 모비스가 흔들리고 있다.울산 모비스는 5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개최된 2015-2016 KCC 프로농구 6라운드서 전주 KCC에게 67-70으로 패했다. 선두 모비스(30승 17패)는 2위 KCC(30승 18패)에게 반
[OSEN=이선호 기자]"존재감이 컸다".이대호가 메이저리그의 꿈을 이루기 위해 시애틀 매리너스에 입단하자 소프트뱅크의 옛 동료가 응원을 보냈다. 주인공은 내야수이자 중심타자인 마쓰다 노부히로(33). 오프시즌FA 자격
[OSEN=우충원 기자] "첼시만 이기면 우승도전 가능하다".8일(한국시간) 첼시와 일전을 앞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루이스 반 할 감독이 필승의지를 다졌다.맨유는 올 시즌 11승 7무 6패 승점 40점으로 5위에 올라있다. 4위인 아
남녀부 사실상 1위 결정전 '끝장승부'3위 둘러싼 승점 쌓기 경쟁도 치열[OSEN=김태우 기자] 설 연휴에 잠시 기분을 내볼 만도 하지만 상황이 그렇게 여유 있지 않다. 미리 짜맞춘 것도 아닌데, 설 연휴에 빅매치들이 줄줄이 이어진
9~10kg 감량으로 순발력 증가“배트 스피드 빨라지고 스윙 간결”[OSEN=스코츠데일(애리조나), 선수민 기자] 홀쭉해진 KIA 타이거즈 외야수 나지완(31)의 실제 타격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나지완은 2014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지난해 공격-장타에서 기대 이하거포 요원 수집, 구장 효과 극대화 기대[OSEN=김태우 기자] 비교적 유리한 환경에서도 힘을 쓰지 못했던 SK 타선이 홈런 군단으로 면모할 수 있을까. 하루아침에 될 일은 아니지만 점차 그런 쪽의
이적생 장민석, 자체 평가전 불방망이한화 외야 경쟁에 다크호스로 떠올라[OSEN=이상학 기자] 한화 외야수장민석(34)은 지난해 11월 열린2차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5순위로 독수리 군단의부름을 받았다. 한화 김성근 감독은 &
2015년, '팀 연봉=성적'처참히 무너져투자의 힘, 육성 기조 물줄기 영향줄지 관심[OSEN=김태우 기자] 성적과 행복은 연봉 순이 아니었다. 지난해는 그랬다. 투자가 어느 정도의 성적으로 이어지던 초창기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갈수록 좁아지는 토종 에이스들의 입지특급 외인 투수 가세에 반격할 수 있나[OSEN=이상학 기자] 갈수록 좁아지는 토종 에이스들의 설자리, 올해는 어떻게 될까.지난해 KBO리그는 역대 시즌을 통틀어 규정이닝 토종 투수가 가장
LG, 토레스 영입 염두에 두지 않은 듯한나한역할이 중요...3월말 메이저리그 개막 엔트리 탈락자에 주시[OSEN=윤세호 기자] “3월까지 가야하지 않을까 싶다.”애리조나 합류 가능성은 낮아졌다. 외국인 선발투수를 찾고 있
12월 팔꿈치 수술 후 화성서 합숙 재활 과정"통증 털고 임팩트 있는 투수 되고 싶어 결심"[OSEN=고유라 기자] 넥센 히어로즈 우완 사이드암 한현희는(23)는 지난해 큰 결심을 했다.한현희는 12월 4주 군사훈련을 마친 뒤 나와
자이디 단장, "복귀 시점은 알 수 없다"순조로운 재활, 4월 중MLB 등판이 최상[OSEN=김태우 기자] 류현진(29, LA 다저스)의 올 시즌 첫 목표는 재활 마무리, 그 다음은 시즌 초반에 복귀하는 것이다. 일단 재활은 순조롭다. 다만
한소희-전종서, 손 꼭 잡고 레드카펫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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