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한용섭 기자]1승1패 후 3연전 마지막 경기. 승리 팀은 위닝시리즈를 거둔다. 3일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KIA-NC전,NC는 토종 선발 이재학을 내세운다. KIA는 지난해 마무리에서 선발로 전환한 윤석민이다.이재학은 NC를 대표하는
[OSEN=최나영 기자] 권정열, 윤철종으로 구성된 2인조 인디밴드 십셉치가 '그 어려운 걸' 해냈다. KBS 2TV '태양의 후예' OST를 완벽하게 잡고 올킬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것.3일 오전 7시 기준, 십센치의 신곡 '봄이 좋냐?'가 실시간 1
[OSEN=윤세호 기자] ‘빅보이’ 이대호(34, 시애틀 매리너스)가 자신의 등번호를 되찾았다. 10번을 달고 다가오는 2016 정규시즌에 들어간다.시애틀 매리너스 구단은 지난 2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이대호
[OSEN=표재민 기자] 역시 방송인 유재석의 진행 능력은 두말 하면 잔소리였다. 그가 우아함의 대명사인 배우 김희애도 친근하게 망가지게 만드는 유쾌한 진행을 뽐냈다. 김희애가 동네 노래방에서 막춤을 추는 광경이 눈앞에서
[OSEN=강서정 기자] ‘욱씨남정기’의 윤상현과 이요원이 로맨스보다 맛깔 나는 케미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보통 드라마에 등장하는 남녀주인공이 러브라인을 만들어가지만 ‘욱씨남정기’는 남녀의
[OSEN=성지연 기자]꽃다운 나이 17,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역'이란 타이틀보다 '여배우'로 불리는 것이 자연스러운 배우 김소현이 또 한번 섬세한 연기력과 시청자를 울리는 눈물연기로 자신의 존재감을 공고히 했다.2일 오후
LG, 백업선수들 맹활약으로 이틀 연속 연장혈투 승리역동적인 야구에 두터운 선수층...향후 추가 전력도 남아[OSEN=윤세호 기자] LG 트윈스가 개막 이틀 만에 정상에 올랐다. LG는 지난 1일과 2일 잠실한화전에서연장혈투끝내기 안
[OSEN=한용섭 기자]LA 에인절스의 최지만(25)이 25인 개막 로스터에 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미국 지역지 LA타임스의 마이크 디지오바나 기자는 3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스가 제프리 마르페, 레이 나바로, 라파엘 오르테가를
[OSEN=표재민 기자] ‘연예가중계’가 드라마 ‘태양의 후예’ 열풍에 그야말로 드라마 관련 소식으로 꽉꽉 채웠다. 기승전‘태양의 후예’와 다름이 없었지만 시청자들은 드라마 관련 소식을 보고 또 봐도 질
[OSEN=정유진 기자]뷰티 멘토이자 진행자 제시카? 아직은 낯선 게 사실이었다. 소녀시대를 떠난 제시카가 약 1년 6개월 만에 처음 복귀한 방송은 뷰티프로그램이었다. 젊은 여성들의 '뷰티 멘토'를 자처한 그는 뷰티에 대해 남다른
[OSEN=성지연 기자] "저는 회사에서 못 나가요. 저는 한 가정의 가장입니다."안미정(소유진 분)의 떨리는 목소리와 눈빛은 처절했다. 이후 모든 일이 안미정의 오해로 빚어진 촌극이었음이 밝혀졌지만,한 가정을 책임지는
[OSEN=강서정 기자] 밴드 레이지본과 그룹 M.I.B의 강남. 이들이 이토록 노래를 잘하는 줄 몰랐다. 거기다 무대를 휘어잡는 힘까지 있었다. 레이지본과 강남의 무대에 모두 놀라며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다.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ls
[OSEN=강서정 기자] 가수 강균성이 ‘아는 형님’을 접수했다. 누구도 말리지 못하는 ‘똘끼’로 강호동이며 서장훈도 꼼짝 못하게 했다.지난 2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의 ‘형님 학교’에는 강균성
[OSEN=정소영 기자] 윤진이가 뻔뻔한 불륜녀로 변신, 혈압 상승의 주범이 되고 있다. 본처 김지호에게 되려 큰소리치는 적반하장의 태도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분노하게끔 만들고 있는 것. 과연 그의 뻔뻔함은 언제까지 계속될
[OSEN=성지연 기자]'룩희엄마'의 파격적인 바깥 나들이였다.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콩트쇼 'SNL 코리아7'에 호스트로 나선 여배우 손태영의 유쾌한 변신은 안방 극장에 새로운 웃음을 자아냈다.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SNL
[OSEN=정유진 기자]마치 '운수 좋은 날' 같았다. 셰프들의 맏형 최현석은 계속되는 행운에 싱글벙글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허세 넘치는 형에게만 미소를 짓는 행운의 여신에 동생들은 "그게 올해의 운이 끝인 것일지도모른다
[OSEN=성지연 기자]'눈물의 여왕' 김소현, '라이징 스타' 지수가 '페이지터너'로 연기호흡을 맞췄다. 3부작이란 짧은 시리즈물 드라마지만, 두 청춘남녀의 남다른 케미는 안방 시청자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 충분해 보였다.2일
[OSEN=정소영 기자] 올해 ‘눈물의 여왕’은 김소연이 차지할 예정이다. 매회 반복되는 불행으로 닭똥 같은 눈물을 흘리는 그의 모습에 시청자 역지 울지 않을 수 없었다. 특히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그의 진실 된 감정
[OSEN=김경주 기자] 역시 부성애 연기엔 이성민이었다.이성민은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기억'(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에서 폭발하는 부성애 연기로 보는 이들의 몰입도를 높였다.'기억'에서 이성민은 알츠하이머
[OSEN=김경주 기자] 누가 아빠와 아들 아니랄까봐, 사랑의 노예가 된 부자(父子)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백도빈과 그의 아들 백준우는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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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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