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수원, 민경훈 기자] 19일 오후 경기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wiz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kt 배트걸이 배트와 볼을 운반하고 있다. / rumi@osen.co.kr
[OSEN=포항, 곽영래 기자] 19일 오후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포항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6회말 1사 1루 한화 로저스가 삼성 배영섭의 타구를 점프 캐치로 잡아낸 정근우
[OSEN=인천, 지형준 기자] 19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8회말 2사에서 SK 최정이 역전 솔로포를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 조인식 기자]닉 에반스(30, 두산 베어스)가 대형 홈런으로 양현종을 강판시켰다.에반스는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팀이 5-3으로 앞서던 5회말 2사 1루에 나와 양현종을
[OSEN=인천, 지형준 기자] 19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8회말 2사에서 SK 최정이 역전 솔로포를 날리고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포항, 손찬익 기자] 정근우(한화)가 11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를 달성했다. 역대 7번째 기록이다. 정근우는 19일 포항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도루 1개를 추가하며 역대 9번째 11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의 주인
[OSEN=수원, 민경훈 기자] 19일 오후 경기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wiz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8회초 2사 주자 2루 LG 히메네스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김재윤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rumi@
[OSEN=인천, 지형준 기자] 19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8회말 2사에서 SK 최정이 역전 솔로포를 날리고 동료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
[OSEN=수원, 민경훈 기자] 19일 오후 경기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wiz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8회초 1사 LG 정성훈의 투수앞 땅볼때 kt 홍성용의 송구 실책으로 볼이 빠진 틈을 타 정성훈이 2루
[OSEN=잠실, 조인식 기자]에이스 양현종(28, KIA 타이거즈)이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 앞에서 초반 역투했으나 4회말 고비에서 리드를 지키지 못해 시즌 2승을 다음으로 미뤘다.양현종은 19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2016 타이어뱅크 KBO
[OSEN=인천, 김태우 기자] SK 간판 타자들인 박정권과 최정이 경기를 뒤집는 역전 백투백을 터뜨렸다.박정권과 최정은 19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1-2로 뒤진 8회 2사 후 나란히 타석에 들어서 백투백 홈런
[OSEN=고척, 한용섭 기자] 2경기 연속 홈런이다.NC 외국인 타자 테임즈가 2경기 연속 홈런으로 시즌 11호를 신고했다. 테임즈는 19일 서울 고척돔에서 열린 넥센과의 경기에서 7회 2사 2루에서 넥센 투수 김정훈 상대로 우중간 펜스
[OSEN=수원, 민경훈 기자] 19일 오후 경기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wiz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8회초 마운드에 오른 kt 홍성용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OSEN=포항, 곽영래 기자] 19일 오후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포항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6회초 2사 만루 한화 송광민이 내야 안타로 타점을 올리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수원, 민경훈 기자] 19일 오후 경기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wiz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7회말을 마친 LG 선발 류제국이 덕아웃으로 들어오며 손주인의 엉덩리를 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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