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구, 이대선 기자] 3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과 넥센의 경기가 열렸다.넥센 로저스가 동료들에게 초콜릿을 먹여주고 있다./sunday@osen.co.kr
[OSEN=이인환 기자] 전남 드래곤즈와 대구 FC가 한 골씩을 주고 받으며 무승부를 거뒀다.전남과 대구는31일 오후 4시 대구에 위치한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KEB 하나은행 K리그1(클래식) 4라운드 경기에서 한 골 씩을 주고 받으며
[OSEN=최나영 기자] "중요한 것은모두 한마음"남북평화 협력기원 남측예술단 '봄이 온다' 팀이 31일 오후 평양 고려호텔에 도착했다.우리 예술단의 평양공연은 2005년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조용필 콘서트 이후 13년 만
[OSEN=대구, 이대선 기자] 3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과 넥센의 경기가 열렸다.3회초 1사에서 삼성 김상수가 넥센 초이스를 파울플라이로 처리하고 있다./sunday@osen.co.kr
[OSEN=잠실, 이동해 기자]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3회말 이닝을 마친 KIA 선발투수 양현종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잠실, 이동해 기자]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4회초 무사 1루 KIA 나지완이 내야땅볼 타구를 치고 1루에서 포스아웃 당하고 있다. 나지완 병살타. / eastsea
[OSEN=김보라 기자]배우 장동건이 역대급 인생 연기를 펼쳤다.영화 ‘7년의 밤’(감독 추창민)은 언제나 잘생기고 멋진 배우 장동건이 출중한 외모를 포기하고 원작소설 인물을 뛰어넘는 캐릭터를 만들어낸 작품이다. 공개
[OSEN=전주, 우충원 기자] "제주전은 초반부터 공격축구 펼치겠다".상주 상무는 3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1 2018 4라운드 전북 현대와 원정 경기서 0-1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상주는 승점 추가에 실패, 1승 3패를
[OSEN=잠실, 이동해 기자]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4회초 무사 1루 LG 차우찬이 오지환의 병살 아웃 호수비에 고마움을 표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박소영 기자] tvN '짠내투어' 손창우 PD가 시청자들의 본방 사수를 부탁했다.손창우 PD는 31일 인스타그램에 "3월 31일 토요일 밤10시30분 짠내투어_대만 with 하니 응원 많이 해주세요 재밌어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OSEN=잠실, 이동해 기자]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3회말 2사 2루 KIA 양현종이 LG 가르시아에게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후 아쉬워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잠실, 이동해 기자]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3회말 2사 2루 LG 가르시아가 1타점 적시타를 때린 후 한혁수 코치와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 eastsea@osen.co.
[OSEN=김은애 기자]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해 더 저릿하다. 윤종신이 이번엔 '이별톡'으로 슬픈 공감을 자극했다.윤종신은 3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월간 윤종신3월호 '이별톡'을 발매했다.윤종신이 작사하고 윤종신,
[OSEN=대구, 이대선 기자] 3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과 넥센의 경기가 열렸다.1회말 무사에서 넥센 선발투수 최원태가 역투하고 있다./sunday@osen.co.kr
[OSEN=잠실, 이동해 기자]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3회말 2사 2루 LG 가르시아의 1타점 적시타 타구를 KIA 이범호가 몸 날려 봤지만 놓친 후 아쉬워 하고 있다.
[OSEN=잠실, 이동해 기자]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3회말 2사 2루 LG 가르시아가 1타점 적시타를 뽑아내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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