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전, 이상학 기자] NC 좌완 투수 최성영이 4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다. 5회부터 장현식이 구원등판하며 리드 지키기에 나선다.최성영은 3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와 원정경기에
[OSEN=잠실,박준형 기자] 3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6회초 1사 SK 정의윤의 타구를 실책으로 놓친 두산 최주한이 아쉬워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잠실, 이종서 기자] 두산 베어스의 유희관이 호투를 펼쳤지만,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유희관은 3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팀 간 7차전에 선발 등판해 5⅓이닝 4피안타(1피홈런)
[OSEN=잠실,박준형 기자] 3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6회초 두산 선발투수 유희관이 교체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광주, 지형준 기자] 31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6회초 수비를 마치고 KIA 헥터가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부산, 조형래 기자] LG 트윈스 박용택이 199번째 홈런을 추격의 솔로포로 장식했다.박용택은 3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5-7로 뒤진 5회초 선두타자로 등장해 우중월
[OSEN=잠실,박준형 기자] 3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6회초 1사 SK 로맥이 동점 솔로홈런을 날린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목동, 박재만 기자] 제72회 황금사자기 고교야구 대구고등학교와 광주제일고등학교의 결승전이 3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7회초 광주일고 선발투수 정해영이 역투하고 있다. /pjmpp@osen.co.kr
[OSEN=광주, 지형준 기자] 31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6회초 KIA 헥터가 역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박준형 기자] 3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6회초 1사 SK 정의윤의 내야땅볼타구를 두산 최주환 2루수가 실책하며 놓치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전주월드컵경기장, 강필주 기자] "저번 경기 피로가 회복되지 않았지만 내일 경기 최선 다하겠다."'가상 스웨덴'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 대표팀의 주장이자 핵심 공격수인 에딘 제코(32, AS로마)가 "한국에서 가장
[OSEN=잠실,박준형 기자] 3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6회초 1사 SK 로맥이 동점 솔로홈런을 날린뒤 3루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전주월드컵경기장, 강필주 기자] "선수들의 컨디션을 봐야겠지만 최선을 다할 것이다."'가상 스웨덴'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로베르트 프로시네츠키 감독이 한국과의 평가전에 최선을 다할
[OSEN=부산, 조형래 기자] 롯데 자이언츠 나종덕이 데뷔 첫 홈런을 터뜨렸다.나종덕은 3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9번 포수로 선발 출장해 6-5로 앞선 4회말 선ㄴ두타자로 등장해 LG 고우석을 상대로 좌중월
[OSEN=잠실,박준형 기자] 3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6회초 1사 SK 로맥이 동점 솔로홈런을 날린뒤 1루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광주, 지형준 기자] 31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5회말 2사에서 KIA 김주찬이 2루타를 날리며 1700안타를 기록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광주, 이선호 기자] KIA 내야수 김주찬이 통산 1600경기와 1700안타를 동시에 달성했다.김주찬은 3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시즌 9차전에서 1루수 겸 5번 타자로 선발라인업에 이름을 넣었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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