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2일(월)

[OSEN=오키나와(일본), 민경훈 기자] 1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가와 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연습경기, 3회초 1사 주자 만루 LG 채은성이 병살타를 날리고 있다./rumi@osen.co.kr

[OSEN=인천공항, 최규한 기자] 엑소 찬열이 1일 오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패션쇼 참석차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오키나와(일본), 한용섭 기자] LG 신인 투수 정우영이 연습경기에서 2경기 연속 무실점을 이어갔다.정우영은 1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가와 구장에서 열린 SK와의 평가전에 2-2 동점인 3회 선발 윌슨에 이어 두 번째 투수로 올라

[OSEN=오키나와(일본), 민경훈 기자] 1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가와 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연습경기, 5회초 마운드에 오른 SK 김택형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OSEN=인천공항, 최재현 기자] 엑소 찬열이 1일 오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패션쇼 참석차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hyun309@osen.co.kr[사진] 최규한 기자 /dreamer@osen.co.kr

[OSEN=인천공항, 최규한 기자] 배우 정려원이 1일 오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컬렉션 참석차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인천공항, 최규한 기자] 배우 정려원이 1일 오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컬렉션 참석차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오키나와(일본), 민경훈 기자] 1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가와 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연습경기, 4회말 LG 정우영이 SK 한동민에게 몸에 맞는 볼을 던진 후 고개를 숙여 사과하고 있다./rumi@osen.co.kr

[OSEN=인천공항, 최규한 기자] 배우 정려원이 1일 오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컬렉션 참석차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인천공항, 최규한 기자] 배우 정려원이 1일 오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컬렉션 참석차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오키나와(일본), 민경훈 기자] 1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가와 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연습경기, 4회초 마운드에 오른 SK 박정배가 이닝을 마친 후 덕아웃으로 들어오며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OSEN=오키나와(일본), 조형래 기자] 삼성 라이온즈 최충연이 선발 전향 이후 첫 KBO리그 팀들과의 경기에서 제구난조 속에 아쉬움을 남겼다.최충연은 1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볼파크에서 열린 롯데와의 연습경기에 선발

[OSEN=인천공항, 최규한 기자] 배우 정려원이 1일 오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컬렉션 참석차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인천공항, 최규한 기자] 배우 정려원이 1일 오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컬렉션 참석차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이균재 기자]레알 마드리드 신성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가 생애 처음으로 브라질 A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의 부상 공백을 메운다.브라질축구협회는 지난달 2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

[OSEN=오키나와(일본), 민경훈 기자] 1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가와 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연습경기, 3회초 1사 주자 1,2루 LG 조셉이 몸에 볼을 맞고 있다./rumi@osen.co.kr

[OSEN=인천공항, 최규한 기자] 가수 윤지성이 1일 오후 마카오에서 열리는 팬미팅 참석차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인천공항, 최규한 기자] 가수 윤지성이 1일 오후 마카오에서 열리는 팬미팅 참석차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스캇데일(미 애리조나주), 서정환 기자] ‘연봉 364억 원의 사나이’ 놀란 아레나도(28, 콜로라도)가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콜로라도는 지난 27일(이하 한국시간) 아레나도와 8년, 2억 6천만 달러(약 2908억 원)의 조건으로

[OSEN=오키나와(일본), 민경훈 기자] 1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가와 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연습경기, 4회초 마운드에 오른 SK 박정배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