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경이 기자] 5월 연예계의 결혼 소식이 봇물처럼 이어지고 있다. 배우 이선균 전혜진 커플, 오정연 아나운서와 서장훈, 개그우먼 김효진, 개그맨 유세윤 오정태, 탤런트 황효은 등이다. 최근 결혼에 앞서 공식 기자회견을 연 이선균이 있다. 이선균은 6년 반 동안 열애 끝에 배우 전혜진과 결혼을 하게 됐다. 전혜진은 현재 임신......
[OSEN=이정아 기자]MBC '쇼바이벌'이 낳은 3대 가창력 그룹 에이트, V.O.S.와 스윗소로우가 다시 만난다. 4월 25일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클럽앤써에서 열리는 에이트 미니콘서트에 V.O.S.와 스윗소로우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에이트, V.O.S., 스윗소로우는 지난 2007년 '쇼바이벌'에 함께......
[OSEN=김민정 기자] 정시아의 남편이자 연기파 배우 백도빈이 ‘선덕여왕’을 통해 지상파 TV 드라마 데뷔식을 치른다. 백도빈은 5월부터 방송 예정인 MBC 특별기획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최고의 화랑인 일월성도를 이끄는 보종 역할을 맡아 강렬한 카리스마와 깊이 있는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중견 배우 백윤식의 아들인......
[OSEN=김국화 기자] 경기 불황의 여파로 '코미디'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한주간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 KBS 2TV '개그콘서트'가 주말 버라이어티를 제치고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전체 프로그램 중에서는 SBS '아내의......
[OSEN=이정아 기자]YB(윤도현밴드)의 소극장 콘서트가 4월 14일 시작된다. YB의 8집 음반 ‘共存(공존)’ 발매기념 소극장 콘서트는 4월 14일부터 5월 3일까지 3주간 총 18회 공연으로 홍대 인근 V-Hall(브이홀)에서 진행된다. 새 음반을 발표한 후 첫 공연인 동시에 10여년 만의 소극장 콘서트이기에 YB는 그 어느 때......
[OSEN=손남원 기자]KBS의 코미디 프로 '개그 콘서트'가 기라성 같은 예능 프로들 속에서 최고 인기를 누리며 제 2의 전성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지난 주 전체 예능 가운데 유일하게 20%대 초반 시청률을 유지하며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 AGB닐슨이 집계한 바에 따르면 지난 주 '개콘'은 전국 시청률......
[OSEN=김민정 기자] ‘MBC 스페셜- 김명민은 거기 없었다’ 편이 시청률과 시청자 평가 면에서 모두 호평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AGB닐슨 미디어 리서치에 따르면 12일 방송된 ‘MBC 스페셜’ 김명민 편은 10%의 시청률을 기록, 명품 다큐로 평가 받은 북극의 눈물(1부 11.4%, 2부 10.8%, 3부 9.9%)과 공룡의......
[OSEN=조경이 기자] 가족 코미디 영화 ‘한나 몬타나: 더 무비(Hannah Montana The Movie)’가 개봉 첫 주 미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3일 오전 북미 박스오피스 전문 집계 사이트 박스오피스모조닷컴에 따르면, ‘한나 몬타나 더 무비’는 개봉 첫 주 340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올리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재발견된 유정승, 미안한 김완기, 어눌엉뚱 김경진 [OSEN=정덕현의 명랑 TV] 달라진 ‘개그야’가 심상찮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남다른 캐릭터들의 존재감. 코너가 새롭게 재정비되면서 전체적으로 캐릭터들의 무게감이 돋보이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주목되는 캐릭터들이 있다. 그들은 ‘유정승의 재발견’의 유정승, ‘박준형의 눈’에......
대결 국면에 빠진 드라마들, 관전포인트는? [OSEN=정덕현의 TV 풍경] 지금 우리네 드라마는 대결 중이다. 각각의 드라마 속에서는 남자들 혹은 여자들이 서로 대결을 벌이고 있고, 드라마 밖으로 나와도 그 남자들이 대결하는 드라마는 여자들이 대결하는 드라마와 매일 밤 대결을 치르고 있다. 드라마가 기본적으로 갈등구조와 그 해결을......
[OSEN=조경이 기자] 영화 ‘그림자 살인’이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3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황정민 주연의 탐정추리극 ‘그림자 살인’은 30만 177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06만 1821명. 2위는 할리우드 카 액션 ‘분노의 질주:......
[OSEN=김민정 기자] 배우 김명민이 “김명민이라는 이름이 아니라 캐릭터만 쭉 올라오는 배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12일 방송된 ‘MBC 스페셜-김명민은 거기 없었다’ 편에 출연한 김명민은 “저 작품을 했던 사람이 이 작품을 했다는 것이 의심이 갈 정도로 캐릭터의 차별화가 확실했으면 좋겠다. 사람들이 내 이름을 제대로......
한소희-전종서, 손 꼭 잡고 레드카펫 행진
박지현, 싱그러운 미소
미야오 엘라, '심쿵 애교'
임윤아,'강렬한 레드'
"큰 거 있다" 유노윤호에게 ‘2’와 ‘6’이란? [O! STAR]
드라마는 ‘스릴러’ 포토타임은 ‘훈훈’ 당신이 죽였다 제작발표회 [O! STAR]
키스오브라이프,’공항 런웨이’ [O! STAR]
아름다운 무대 미연,’Say My Name’ [O! STAR]
에스파 카리나, 앙증 맞은 고양이 [O! 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