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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덩크슛을 꽂아 넣은 단테 존스
2006.01.07 17: 38
'오늘 우리 어때요!'
2006.01.07 17: 36
'처음에는 점잖은 의상이예요!'
2006.01.07 17: 31
이호근 감독대행,'거 참 안되네'
2006.01.07 17: 29
주희정,'아, 파울이야!'
2006.01.07 17: 27
래미쟈나,'팔을 쳤잖아요!'
2006.01.07 17: 20
단테 존스,'백 보드 한번 부숴볼까!'
2006.01.07 17: 18
레이업슛을 성공시키는 주희정
2006.01.07 17: 17
안정된 자세로 미들슛을 쏘는 단테 존스
2006.01.07 17: 16
이호근 감독대행,'속공을 하라구!'
2006.01.07 17: 15
멋진 비하인드 덩크슛을 성공시키는 래미쟈나
2006.01.07 17: 13
'이건 무슨 동작인고?'
2006.01.07 16: 32
공격자 파울을 범하는 문경은
2006.01.07 16: 29
골밑슛을 성공시키는 리 벤슨
2006.01.07 16: 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