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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왕 박진만이 이걸 못잡다니!'
2006.04.16 18: 191-1 동점을 만드는 박한이
2006.04.16 18: 13김한수,'3루는 늦었고...'
2006.04.16 18: 10장원진,'혜천아 잘 잡아라!'
2006.04.16 18: 09'오늘이 시즌 2승째입니다!'
2006.04.16 18: 08관중석을 향해 손을 흔드는 두산
2006.04.16 18: 05접전 끝에 삼성을 꺾은 두산
2006.04.16 18: 04'아우야! 내가 신발끈 매줄게!'
2006.04.16 18: 03결승골을 넣고 환호하는 김대의
2006.04.16 17: 52빗나가는 안효연의 슛
2006.04.16 17: 51'몸싸움 동작 한 번 특이하네!'
2006.04.16 17: 42웃으며 그라운드를 빠져나가는 두산
2006.04.16 17: 38우성용,'아! 그게 그리로 가나'
2006.04.16 17: 29조원희의 태클을 피하는 김두현
2006.04.16 17: 18송종국과 두두의 치열한 몸싸움
2006.04.16 17: 16나란히 고개숙인 우성용과 안효연
2006.04.16 17: 12강동우,'우리가 다시 앞섰어!'
2006.04.16 16: 58무사 1, 2루서 보내기번트를 성공시키는 손시헌
2006.04.16 16: 16강봉규,'죽다가 살았네!'
2006.04.16 16: 061-1 동점을 만들고 환영받는 박한이
2006.04.16 15: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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