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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누가 질문하시나?'
2006.09.11 18: 10김수미, "제가 백호파 두목입니다"
2006.09.11 18: 07'가문의 부활' 많이 사랑해 주세요
2006.09.11 18: 03정용기 감독, "추석에 가족과 함께 보기 좋은 영화"
2006.09.11 18: 02신현준, "주어진 배역에 최선"
2006.09.11 17: 59임형준, "재미있는 영화예요"
2006.09.11 17: 57신이, "재미있게 봐주세요"
2006.09.11 17: 50탁재훈, "현준에게서 많이 배운다"
2006.09.11 17: 48"탁재훈, 친구지만 정말 열심히 한다"
2006.09.11 17: 46김수미, "잘못된 거 지적해 주세요"
2006.09.11 17: 44신현준을 바라보는 김원희
2006.09.11 17: 43고개숙인 신현준
2006.09.11 17: 41신현준의 제스처는 무슨 의미?
2006.09.11 17: 40신이-탁재훈, '다정하게'
2006.09.11 17: 37영화 '가문의 부활' 기자 시사회
2006.09.11 17: 35착잡한 표정의 이만기
2006.09.11 16: 07이만기,'이태현 데뷔전 보니 어떻든가요?'
2006.09.11 16: 05이만기, '징계는 철회돼야 합니다!'
2006.09.11 15: 57이만기, '여권이 알리바이를 증명합니다!'
2006.09.11 15: 39이만기, '후배들 설자리가 없는 게 너무 가슴아파'
2006.09.11 15: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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