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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
2006.09.24 17: 45'LG 파이팅'으로 은퇴사를 마무리하는 서용빈
2006.09.24 17: 03팬들에게 인사하는 김정민
2006.09.24 17: 02팬클럽의 기념패를 받는 서용빈 김정민
2006.09.24 16: 54감회에 젖은 서용빈
2006.09.24 16: 53'당신들을 영원히 사랑합니다!'
2006.09.24 16: 49눈물 때문에 시선을 고정하지 못하는 유혜정
2006.09.24 16: 47아내를 다독이는 서용빈
2006.09.24 16: 45눈물 흘리며 꽃다발을 건네는 유혜정
2006.09.24 16: 44아내로부터 꽃다발을 받는 김정민
2006.09.24 16: 43눈물을 흘리는 김정민의 부인
2006.09.24 16: 42딸을 끌어안는 서용빈
2006.09.24 16: 41'이제부터 또 시작이지?'
2006.09.24 16: 33환하게 웃으며 안재욱과 포옹하는 서용빈
2006.09.24 16: 29친구 안재욱와 포옹하는 서용빈
2006.09.24 16: 28유지현,'은퇴는 내가 먼저 했죠!'
2006.09.24 16: 27눈물을 닦고 있는 유혜정
2006.09.24 16: 22최동수,'용빈아, 이제 나 혼자 남았다!'
2006.09.24 16: 20포수 후배 조인성으로부터 기념패를 받은 김정민
2006.09.24 16: 19이제는 더 좋은 지도자로!
2006.09.24 1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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