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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글러브에 들어왔는데'
2007.05.22 19: 43최동수,'선제 2타점 2루타요!'
2007.05.22 19: 13'전국구 에이스 광주에 떴네!'
2007.05.22 19: 11최원호,'아! 얼떨결에 잡았네!
2007.05.22 19: 10서유정,'언니를 살해하는 장면이에요'
2007.05.22 19: 09스코비,'내 공 한 번 쳐봐!'
2007.05.22 19: 08박기웅,'이런 미소가 공포영화에도 나올까요?'
2007.05.22 19: 07최희섭-이대호,'적이야! 아군이야?'
2007.05.22 19: 06'거구의 거포 둘이 나란히 서 있네!'
2007.05.22 18: 59윤진서,'우리는 사진 다 찍었어요!'
2007.05.22 18: 58이기우,'첫 공포 영화라 설레요'
2007.05.22 18: 54오기환 감독,'다양한 장르의 영화 만들겠다'
2007.05.22 18: 51윤진서,'멋진 남자 사이에서 행복하네요'
2007.05.22 18: 37윤진서,'2대8 가르마도 잘 어울리죠?'
2007.05.22 18: 27'두 사람이다' 대박나게 해주세요! 파이팅!
2007.05.22 18: 26오기환 감독,'좀 더 강하게 찌르란 말야!'
2007.05.22 18: 25서유정,'이렇게 찌르면 되는거예요?'
2007.05.22 18: 23이기우 윤진서, '올 여름 최고의 공포를 선사할께요'
2007.05.22 17: 52공포영화 출연한 윤진서, 새침한 표정으로 한 컷
2007.05.22 17: 44박지성,'제 손가락이 예쁘다구요?'
2007.05.22 15: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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