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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어머니 할머니께 바치는 노랩니다'
2007.07.19 21: 13
J,'엄마도 공연보러 오셨어요'
2007.07.19 21: 11
롱,'아! 그걸 못 넣다니!'
2007.07.19 20: 59
J,'제 목소리 감미롭죠'
2007.07.19 20: 57
셰인 롱,'어느 쪽으로 뚫을까?'
2007.07.19 20: 52
'내가 먼저 헤딩했어!'
2007.07.19 20: 51
헤딩 경합을 벌이는 킷슨과 다카기
2007.07.19 20: 40박용우의 해맑은 미소
2007.07.19 19: 16
'하그리브스, 맨유 오자마자 클리닉에 나왔네!'
2007.07.19 19: 08엄정화, '마치 영화 포스터의 한장면 같이'
2007.07.19 19: 07
엄정화,'포토타임은 언제나 즐거워'
2007.07.19 19: 07
엄정화, '어때요? 깜찍한가요?'
2007.07.19 19: 04
루니,'볼을 이렇게 들고 있어봐!'
2007.07.19 19: 03
한채영, 최강의 S라인 섹시미 과시
2007.07.19 19: 01
루니,"박지성은 인간성이 좋은 친구!"
2007.07.19 19: 00이동건, '카메라 세례에 눈부시네'
2007.07.19 19: 00
루니,'내 패스 받아봐!'
2007.07.19 18: 58
하그리브스,'볼 트래핑은 이렇게!'
2007.07.19 18: 54
'맨U 유니폼에 루니 사인 받자!'
2007.07.19 18: 53
루니,'수건이 어디로 간 거야?'
2007.07.19 18: 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