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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형,'경수야! 우리가 이겼다!'
2007.08.05 21: 45
'펄쩍 뛰는' 박경수,'끝났어!'
2007.08.05 21: 43
리오스,'투수는 제5의 내야수야!'
2007.08.05 20: 53
우규민,'아! 결정적인 폭투였네!'
2007.08.05 20: 52
그라운드에 엎드려 아쉬워하는 조인성
2007.08.05 20: 50
'폭투로 홈에서 희비가 교차하고 있네!'
2007.08.05 20: 31폭투로 홈인, 6-6을 만드는 정원석
2007.08.05 20: 29
정원석,'이거 세이프 맞죠?'
2007.08.05 20: 28
이종렬,'쉽게 훔치려니까 안되지?'
2007.08.05 20: 09
이종렬,'우리가 또다시 뒤집었다!'
2007.08.05 20: 08
리오스,'손으로라도 잡을 수 있다면...'
2007.08.05 20: 06
오재원,'한 점 더 도망가고!'
2007.08.05 19: 42
김재박,'오늘은 이겨야 하는데!'
2007.08.05 19: 40
최준석,'제가 다시 뒤집어놨습니다!'
2007.08.05 19: 39
김동주,'동점 적시타 쳤습니다'
2007.08.05 19: 20
고영민,'러닝 스로 부드럽죠?'
2007.08.05 18: 54
리오스,'볼 저기 있어!'
2007.08.05 18: 50
'0.1톤급' 김동주의 도루
2007.08.05 18: 30
'시원해 보이지 않나요?'
2007.08.05 18: 29
'한여름의 크리스마스예요!'
2007.08.05 18: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