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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요삼,'왼손 훅 받아라!'
2007.09.16 14: 33'팬들의 성원이 챔피언 탄생시켰네!'
2007.09.16 14: 32최요삼,'어이쿠! 빗나갔네'
2007.09.16 14: 31최요삼,'스트레이트 받아라!'
2007.09.16 14: 17최요삼,'가드 올려도 빈 틈은 있어'
2007.09.16 14: 16최요삼,'5년 만에 챔피언에 등극했습니다'
2007.09.16 14: 09'최요삼, 잠시 방심했군!'
2007.09.16 13: 46최요삼,'어퍼 한 방 들어갔어!'
2007.09.16 13: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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