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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은혁,'발걸음이 천근만근'
2008.04.02 23: 11알렉스,'빨리 지나가겠습니다'
2008.04.02 23: 04윤택,'정말 슬픈날'
2008.04.02 23: 00정선희,'어디로 가면 됩니까?'
2008.04.02 22: 59김용만,'모자 꾹 눌러쓰고'
2008.04.02 22: 56김진규,'파울이 되더라도 뺏어야 해!'
2008.04.02 22: 48'추가골' 조용태,'2-0이면 안정권이죠?'
2008.04.02 22: 45주심에게 강하게 항의하는 이상협
2008.04.02 22: 41프라임,'성훈이형 정말 이렇게 떠난거야?'
2008.04.02 22: 37이상협,'내가 뭘 어쨌다고!'
2008.04.02 22: 34김창렬-프라임,'아직도 믿기지 않네'
2008.04.02 22: 32이상협,'에이~ 억울해 죽겠네'
2008.04.02 22: 32홍록기,'좋은 친구였는데'
2008.04.02 22: 30김제동,'무거운 발걸음'
2008.04.02 22: 26김제동,'너무 비통하네요'
2008.04.02 22: 22정종철,'급히 오느라 옷도 못 챙겨 입고'
2008.04.02 22: 18서울-수원 라이벌전, 일촉즉발 위기!
2008.04.02 22: 15이상협,'종국이 형, 왜 그러세요?'
2008.04.02 22: 14김창렬,'슬픈 날, 우울한 날'
2008.04.02 22: 14김창렬,'터틀맨, 정말 간 거니'
2008.04.02 2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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