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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치용,'안젤코, 너무나 잘 해주었다'
2008.04.13 18: 44안젤코,'감독님 너무 행복해요!'
2008.04.13 18: 43신치용,'태웅아! 고생 많았다'
2008.04.13 18: 43석진욱,'감독님 고생하셨습니다'
2008.04.13 18: 42경기 후에도 판정시비는 계속되고!
2008.04.13 18: 42삼성화재, 승리의 기차 세리머니!
2008.04.13 18: 30'다함께 삼성화재 우승을 축하합니다!'
2008.04.13 18: 29두번째 골을 넣고 좋아하는 신영록
2008.04.13 18: 27'여기가 바로 천국이로구나!'
2008.04.13 18: 09우리가 정규리그 챔프전 다 먹었어!'
2008.04.13 18: 08파도타기 응원을 하는 그랑블루
2008.04.13 18: 05이운재,'마토, 잘 잡았지?'
2008.04.13 17: 56민병헌, 대주자로 나왔지만 병살을 못 막네!
2008.04.13 17: 55송종국,'주영이 태클이 거치네'
2008.04.13 17: 54이승렬,'만회골을 넣어야 하는데!'
2008.04.13 17: 52'와~기분 진짜 째진다!'
2008.04.13 17: 51우규민,'깔끔하게 마무리했어'
2008.04.13 17: 49박주영,'종국이 형, 이건 제 볼입니다'
2008.04.13 17: 48'팬들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2008.04.13 17: 43아디-서동현,'한 번 해보자는 거야?'
2008.04.13 17: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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