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이루,'환한 웃음 머금고 군대가요'
2008.05.01 13: 41이루,'선글라스 끼니 아버지랑 똑같죠'
2008.05.01 13: 40이루,'아버지 태진아와 입소전 뜨거운 포옹'
2008.05.01 13: 38이루,'거수경례는 반듯한 자세로'
2008.05.01 13: 38태진아,'우리 아들 최고에요!'
2008.05.01 13: 38태진아,'우리 아들 최고에요!'
2008.05.01 13: 37태진아,'아들 이루와 작별 포옹'
2008.05.01 13: 37이루,'충성! 건강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2008.05.01 13: 37태진아-이루,'아버지와 아들 충성!'
2008.05.01 13: 29고 김민수, '천국을 향하여'
2008.05.01 11: 57고 김민수 운구 행렬, 벽제 화장터로 출발
2008.05.01 11: 48이진성,'마지막 가는길 너를 품에 안고'
2008.05.01 11: 47이진성,'민수야 난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
2008.05.01 11: 46이진성-일락,'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8.05.01 11: 39이진성,'너를 위한 묵념'
2008.05.01 11: 38운구차량에 실리는 고 김민수의 관
2008.05.01 11: 37이진성-일락,'민수야! 부디 잘 가거라'
2008.05.01 11: 36고 김민수, 관 속에 누워 떠나다
2008.05.01 11: 35이진성,'친구의 마지막 가는 길 함께'
2008.05.01 11: 31이진성,'민수야 부디 편안하게 잠들어라'
2008.05.01 11: 20
Life & Car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