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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겋게 충혈된 최홍만의 오른쪽 복부
2008.09.27 22: 46
오른쪽 갈비뼈를 강타 당하는 최홍만
2008.09.27 22: 45
즉석에서 8강 대진 추첨!
2008.09.27 22: 43
아츠,'내가 챔프 이겼어!'
2008.09.27 22: 42
쉴트-아츠, 표정이 장난이 아니네!
2008.09.27 22: 40
쉴트,'아츠, 내 주먹 맛 어때!'
2008.09.27 22: 40
K-1 8강 토너먼트 대진 확정
2008.09.27 22: 36
최홍만,'기념 촬영은 즐겁게'
2008.09.27 22: 24
'우리가 최후의 8인!'
2008.09.27 22: 22
골문이 왜 이리 넓어 보이지?
2008.09.27 21: 51
대패에 고개숙인 신영록
2008.09.27 21: 46
차범근,'너무 기 죽지들 마라!'
2008.09.27 21: 42
차범근,'이 수모를 잊지 말자구'
2008.09.27 21: 42
'져도 너무 크게 졌어!'
2008.09.27 21: 41
대패하고 경기장을 나서는 수원 선수들
2008.09.27 21: 36
차범근,'5골이나 주다니!'
2008.09.27 21: 36
아츠,'쉴트, 내 펀치 어때!'
2008.09.27 21: 31'망연자실' 이운재
2008.09.27 21: 29
쉴트-아츠, 빅 매치답게 난타전!
2008.09.27 21: 29
루이스,'다시 앞서가는 거야!
2008.09.27 21: 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