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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아데바요르 세리머니!
2008.10.29 22: 34
배기종,'다 비켜!'
2008.10.29 22: 31
김대의,'헛다리짚기야!'
2008.10.29 22: 28
추가시간의 치열한 볼다툼
2008.10.29 22: 25
이관우,'어! 아예 두 손으로 잡네!'
2008.10.29 22: 23
에두,'뒤에서 잡지 마!'
2008.10.29 22: 22
'좋은 경기 내용이었어!'
2008.10.29 22: 21
기성용,'아디, 너무 행복해'
2008.10.29 22: 20
이청용, 혀를 낼름!
2008.10.29 22: 14
박용호,'너무 짜릿해!'
2008.10.29 22: 13
'불놀이야!'
2008.10.29 22: 11
마토,'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8.10.29 22: 07
기성용-이운재, 표정이 대조적!
2008.10.29 22: 05
서울, 불꽃 속의 환호!
2008.10.29 22: 03
차범근, '발이 안 떨어지네'
2008.10.29 22: 01
차범근,'아! 막판에...'
2008.10.29 22: 00
'우리가 이긴 거야!'
2008.10.29 21: 57
'종료 직전에 해냈어!'
2008.10.29 21: 56
'이길 수 있는 경기였는데!'
2008.10.29 21: 51
기성용,'제가 해냈어요!'
2008.10.29 21: 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