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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각선미 뽐내며'
2011.05.13 22: 09
임찬규,'제가 막아냈어요!'
2011.05.13 22: 08
박현준,'제 하이파이브는 손가락으로'
2011.05.13 22: 07
박현준,'다승 부문 단독선두 질주!'
2011.05.13 22: 06
어두운 표정의 장원준,'역전패 너무 억울하다고'
2011.05.13 22: 03
이상화-차일목,'마무리 깔끔했어'
2011.05.13 22: 02
KIA,'역전승으로 거인 연승 잡았어'
2011.05.13 21: 59
유한준,'역전할 수 있다고요!'
2011.05.13 21: 58
KIA,'롯데 연승 막으며 5연승 질주'
2011.05.13 21: 57
봉중근,'현준아! 이대로 가면 넌 승리투수다!'
2011.05.13 21: 36
고영민, '역전 시키자'
2011.05.13 21: 34
이진영,'취재진이 다 보고 있네'
2011.05.13 21: 34
이진영,'전 괜찮아요'
2011.05.13 21: 31
이진영,'팔 치료받고 왔어요'
2011.05.13 21: 30
김동주, '3루까지 달려'
2011.05.13 21: 28
김시진 감독,'왜 그게 스트라이크입니까?'
2011.05.13 21: 25
김동주, '두산 타점 갈증 내가 풀었어'
2011.05.13 21: 23
김동주, '첫 타점 내가 올렸다'
2011.05.13 21: 20
턱돌이,'희동이를 안고'
2011.05.13 21: 18
턱돌이,'아직 주원앓이'
2011.05.13 21: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