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6년 01월 01일(목)

'비타 500 월드 바스켓볼 챌린지 2006' 에 출전하는 미국 남자농구 대표팀의 르브론 제임스가 12일 오후 서울 휘문고등학교에 나이키 후원으로 자신의 이름을 딴 농구코트 기증식을 가졌다. 르브론 제임스가 인터뷰중 뭔가를 곰곰히 생각하고 있다. /주지영 기자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비타 500 월드 바스켓볼 챌린지 2006' 에 출전하는 미국 남자농구 대표팀의 르브론 제임스가 12일 오후 서울 휘문고등학교에 나이키 후원으로 자신의 이름을 딴 농구코트 기증식을 가졌다. 덩크슛 컨테스트에서 조 존슨, 르브론 제임스, 크리스 폴(왼쪽부터)이 모두 10점 만점 점수판을 들고 있다./주지영...

12일 잠실체육관에서 벌어진 비타 500 월드바스켓볼챌린지 2006 한국-리투아니아전에서 하승진이 상대 블로킹 위로 슛을 던지고 있다./잠실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비타 500 월드 바스켓볼 챌린지 2006' 에 출전하는 미국 남자농구 대표팀의 르브론 제임스가 12일 오후 서울 휘문고등학교에 나이키 후원으로 자신의 이름을 딴 농구코트 기증식을 가졌다. 행사에 동석한 조 존슨(왼쪽)과 크리스 폴(오른쪽)이 르브론 제임스과 함께 덩크슛 컨테스트를 지켜보고 있다./주지영...

'비타 500 월드 바스켓볼 챌린지 2006' 에 출전하는 미국 남자농구 대표팀의 르브론 제임스가 12일 오후 서울 휘문고등학교에 나이키 후원으로 자신의 이름을 딴 농구코트 기증식을 가졌다. 함께 참가한 미국 대표팀의 최단신(183cm) 크리스 폴이 르브론 제임스의 도움을 받아 투핸드 덩크슛을 터뜨리고 있다./주지영...

'비타 500 월드 바스켓볼 챌린지 2006' 에 출전하는 미국 남자농구 대표팀의 르브론 제임스가 12일 오후 서울 휘문고등학교에 자신의 이름을 딴 농구 코트 기증식을 가졌다. 르브론 제임스가 팬들 앞에서 덩크슛 시범을 보이고 있다./주지영 기자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OSEN=강경지 기자]힙합듀오 스퀘어(SQUARE)가 5년이란 준비 끝에 8월17일 데뷔 앨범을 발매한다. 스퀘어는 이미 음악전문채널 MTV를 통해 우리에게 친근함으로 깊숙이 다가와 있는 래퍼이자 연기자인 수파사이즈(Supasize)와 낮은 톤의 맛깔스런 래핑을 들려주는 샘(Sam)으로 구성된 재미있고 유쾌한 힙합듀오. 이번 앨범에는...

[OSEN=박상현 기자]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연이틀 선전을 펼쳤지만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4강에 올랐던 '유럽의 강호' 리투아니아에 2점차로 아쉽게 무릎을 꿇었다. 최부영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2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비타 500 월드바스켓볼챌린지 2006 대회 2차전에서 하승진(20득점, 9리바운드)의...

[OSEN=박상현 기자] "농구를 통해 청소년들이 영감을 얻고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 비타 500 월드바스켓볼챌린지(WBC) 2006 대회 출전을 위해 한국을 찾은 미국 남자농구 대표팀의 르브론 제임스(22, 클리블랜드)가 농구를 통한 열정과 즐거움을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제임스는 12일 오후 서울 대치동...

[OSEN=강경지 기자]SG워너비, 김종국, 비 등 인기가수들이 총출동한다. 국내 인기 절정 가수들의 히트곡을 리믹스한 컴필레이션 앨범 '아이비 메가 믹스(IVY MEGA MIX)'가 출시됐기 때문이다. '아이비 메가 믹스(IVY MEGA MIX)'는 국내 최장수 컴필레이션 앨범 중 하나로 유명하다.올해 벌써 6집이니...

[OSEN=국영호 기자] 한국 남자배구 국가대표팀이 2006 월드리그 국제대회에서 이집트에 '절대 강세'를 이어갔다. 김호철 감독이 이끄는 남자대표팀은 12일 동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D조 예선리그에서 이집트와의 홈 2연전 중 첫 번째 경기 마지막 5세트에서 혼자 8점을 올린 문성민(경기대)의 맹활약에 힘입어 세트스코어...

12일 잠실체육관에서 벌어진 비타 500 월드바스켓볼챌린지 2006 한국-리투아니아 경기에서 김주성이 골밑을 파고들다 여의치 않자 외곽으로 볼을 빼고 있다./잠실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2일 잠실체육관에서 벌어진 비타 500 월드바스켓볼챌린지 2006 한국-리투아니아 경기에서 최부영 감독이 작전 지시를 내리고 있다./잠실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2일 잠실체육관에서 벌어진 비타 500 월드바스켓볼챌린지 2006 한국-리투아니아 경기에서 송영진이 민다우가스 루카우스키스와 부딪쳐 넘어지고 있다./잠실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2일 잠실체육관에서 벌어진 비타 500 월드바스켓볼챌린지 2006 한국-리투아니아 경기에서 송영진과 김민수가 동시에 볼에 손을 대고 있다./잠실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2일 잠실체육관에서 벌어진 비타 500 월드바스켓볼챌린지 2006 한국-리투아니아 경기 4쿼터서 김민수가 김주성에게 패스하고 있다./잠실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경지 기자]“테이 형, 고마워요”. '청소'라는 노래로 활동하고 있는 신인가수 더레이가 선배 가수 테이에게 남다른 고마움을 나타냈다. 이렇게 고마움을 나타낸 이유는 과거 테이의 충고로 음악적 힘든 과정을 이겨냈기 때문이다. 음악적 완벽주의와 데뷔 전 불안감 때문에 밤잠을 설쳤던 더레이는 지난해 6월 테이의 일본...

12일 잠실체육관에서 벌어진 비타 500 월드바스켓볼챌린지 2006 한국-리투아니아 경기에서 김승현이 지에드리스 구스타스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으로 돌진하고 있다./잠실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2일 잠실체육관에서 벌어진 비타 500 월드바스켓볼챌린지 2006 한국-리투아니아 경기 2쿼터서 한국이 리드를 잡아나가자 최부영 감독이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잠실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2일 잠실체육관에서 벌어진 비타 500 월드바스켓볼챌린지 2006 한국-리투아니아 경기에서 하승진이 넘어지면서 루스볼을 잡아내고 있다./잠실체=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